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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것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린다다]

26.10.28

일을 미룰 때마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있으신가요?

실제로 해야 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안하고 있으신가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생각이 많지만 행동이 없는 것. 

 

과거에 대한 생각(그때 그렇게 했어야하는데)에 후회를 담고,

다가올 일(내가 하는 이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나)에 대해 걱정하며

과거나 미래에 갇혀 현재를 살고 있지 못하신 건 아닌가요?

 

 

일을 미룰 때마다 ‘자책→우울→에너지고갈→또 다시 일 미루기’

무한 반복 루트에 빠집니다.

이 악의 고리에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때 세배의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을 미룰 때마다 자책하고 계신가요?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억지로 다그치는 대신

내 감정을 돌보고 현재에 머무는 구체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규 교수가 제안하는

마음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3가지 열쇠를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 나의 신체 감각과 오감에 집중하기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감각에 집중해 뇌를 현재로 데려오기

 

  • 내 감정을 가볍게 적어보기: 불안한 마음을 억누르려 하면 역설적으로 더 커집니다.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가볍게 적어보세요

 

  • 자기 비난 멈추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구분하고, 열가지 중 한가지 부족했던 점이 아니라 오늘 하루 내가 잘했던 점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더불어

감사했던 일 한 가지 적어보기

내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할 일 한 가지 다짐해보기

나의 뇌와 몸에 따뜻한 허락의 말 건네기

세가지를 한 번 따라해보면 좋겠다 하시던데,

저희가 하고있는 목실감이 떠올랐습니다.

 

길을 걷는데 빵 냄새가 너무 좋았다던지 하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을 생각하며 목표를 세워보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해내는 것

마지막으로 나에게 칭찬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

 

하루를 꽉 채워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오랜 길을 걷기 위해 자신을 잘 돌보는 시간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매일 아침 우리는 깨끗한 도화지 한 장을 선물처럼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실수나 후회로 도화지를 검은 먹구름으로 채우거나 구겨버리는 대신,

"우리 삶은 유한하기에 오늘 하루는 정말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보아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2

킴나두
26.10.29 00:08

첫 문장부터 찔려요 다다님..ㅎㅎㅎ 나의 신체 감각과 오감에 집중하기, 내 감정을 가볍게 적어보기, 자기 비난 멈추기 꼭 실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격의 다다님~!

베니지기
26.10.31 05:18

크으 다다님 이제 멋찐 나눔글까지 너무 멋있습니다 ~~^^ 도화지한장을 선물받는다는말이 넘 좀네요 나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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