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미룰 때마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있으신가요?
실제로 해야 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안하고 있으신가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생각이 많지만 행동이 없는 것.
과거에 대한 생각(그때 그렇게 했어야하는데)에 후회를 담고,
다가올 일(내가 하는 이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나)에 대해 걱정하며
과거나 미래에 갇혀 현재를 살고 있지 못하신 건 아닌가요?
일을 미룰 때마다 ‘자책→우울→에너지고갈→또 다시 일 미루기’
무한 반복 루트에 빠집니다.
이 악의 고리에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때 세배의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을 미룰 때마다 자책하고 계신가요?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억지로 다그치는 대신
내 감정을 돌보고 현재에 머무는 구체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규 교수가 제안하는
마음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3가지 열쇠를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신체 감각과 오감에 집중하기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감각에 집중해 뇌를 현재로 데려오기
- 내 감정을 가볍게 적어보기: 불안한 마음을 억누르려 하면 역설적으로 더 커집니다.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가볍게 적어보세요
- 자기 비난 멈추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구분하고, 열가지 중 한가지 부족했던 점이 아니라 오늘 하루 내가 잘했던 점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더불어
감사했던 일 한 가지 적어보기
내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할 일 한 가지 다짐해보기
나의 뇌와 몸에 따뜻한 허락의 말 건네기
세가지를 한 번 따라해보면 좋겠다 하시던데,
저희가 하고있는 목실감이 떠올랐습니다.
길을 걷는데 빵 냄새가 너무 좋았다던지 하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을 생각하며 목표를 세워보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해내는 것
마지막으로 나에게 칭찬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
하루를 꽉 채워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오랜 길을 걷기 위해 자신을 잘 돌보는 시간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매일 아침 우리는 깨끗한 도화지 한 장을 선물처럼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실수나 후회로 도화지를 검은 먹구름으로 채우거나 구겨버리는 대신,
"우리 삶은 유한하기에 오늘 하루는 정말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보아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