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지투30기 제리파파 튜터님과 1(일)4(사)불란 움직이조 초록도해] 지투실 성장경험담 및 4강 오프후기 (마스터멘토님)

26.10.30 (수정됨)

 

안녕하세요. 초록도해입니다. 😊

지투실 4강 오프라인 수업에서 마스터멘토님의 명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6시간 동안 11년 차 투자자인 멘토님의 경험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통해 

지방투자에서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법부터 공급의 중요성, 그리고 투자 물건을 보유하고 매도할 때 가져야 할 마인드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투자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자로서 어떤 기준과 태도를 갖춰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현재 시장상황

“상승과 하락장을 반복하는 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마인드가 더 잡혀있어야 한다”

하락장에서 투자물건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손절하고 나가버린다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그냥 잘 알기만 해서는 안되고, 투자물건을 고를 때 확실한 선호요소와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투자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질의응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서울수도권과 지방 시장은 완전 분위기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서울수도권은 최상급지 제외 대체적으로 상승하면서 상급지와 하급지가 갭메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방은 아직도 활발한 거래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지역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이는 공급에 의한 이유가 컸습니다. 

전세가 별로 없지만 매수심리가 높지 않은 이유도 악성미분양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지난 상승장만큼의 속도를 보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지금 1억대 언저리에서 수도권비규제와 지방을 비교하면서 투자물건을 골라보고 있는데 

어느 지역에서든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지만 

수도권은 비규제가 규제로 묶일 수 있는 상황에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지방은 공급과 미분양이 줄어드는 지역이라면 절대적저평가 시장이기에 좋을 것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어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투자물건을 잘 따져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투자(매수, 보유, 매도)

다른 분들의 질문을 보면서 제 고민도 함께 해결이 된다는 느낌이었고, 

멘토님께서 다양한 질문을 잘 선택해주시고 다방면으로 설명해주셔서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지 임장을 하면서 지방은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의 선호도가 뚜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선호도가 살짝 다르기 때문에 임장하면서 선호도를 남겨두는게 정말 중요하고 

멘토님께서는 단지에서 호가가 가장 높은 물건을 보는 것도 그 물건의 선호요소와 호가가 올라가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의미가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구축인데도 가격이 높다면 재건축의 호재가 있는지 아님 주변에 호재가 있는지 등등  

 

지방에서는 전고점의 그래프를 완전히 믿어서도 안되는 이유가 입지독점성이 약하기 때문에 

신축들이 들어서다보면 원래 대장이었던 단지들도 가격의 반등의 힘이 약해질 수 있어서 

전고점과 가격 그래프를 그 사람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지역의 가격상승 힘이 얼마나 있는지 판단하는 요소로 봐야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이야기는 

“투자처가 좋다는 것과 내가 담을 수 있는 곳은 다르다.” 였습니다. 

투자자는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유하면서 버틸 수 있거나 고뇌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더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당하기 어렵거나 내 그릇을 짓누를 수 있는 물건을 담아서는 안되며, 내 그릇 크기에 맞는 보유할 수 있는 물건을 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매수할 때는 잔금, 보유할 때는 역전세를 감당해야하며 역전세가 대응이 된다면  리스크가 있더라도 저평가 물건을 담을 수 있다.. 과거에 성공경험이 있더라도 미래에는 내가 그린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으니 늘 리스크를 생각하고 대응할 방안을 찾아보면서 ‘투자자 고생 총량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새겨듣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물건상황에 따라서 공급이 없고 더 오를 수 있는 물건이면 보유해도 괜찮지만 

제 물건은 2년 비과세 때 공급이 들어오는 지역이라서 빨리 매도 하고 나오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아타기가 힘들지만 방향성을 정했다면 반드시 해내고 만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현장에 가서 분위기 파악하고, 매도 시 수익이나건 손절을 하건 허전한 마음을 동일하니 

명확하고 더 가치있는 갈아탈 물건을 가지고 결단을 내려보라는 멘토님의 말씀대로 해보겟습니다.  

 

# 성과를 내는 투자자 되는 방법

 

멘토님의 말씀이 주옥같아서 후기에다가 필사를 해보겠습니다. 

  • 단순히 투자자로 성장하지 않고, 개인으로도 성장이 일어난다. 생애주기에 변곡점이 되는 시기가 있따. 이전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간다.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고 새로운 사람(부사님, 동료들)을 만난다. 사람을 보는 것도 투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틀릴 수 있다라고 생각해야한다. 내편이 되어 줄거라는 부사님이 세입자가 나가고 하자있는 부분은 빼고 멀쩡한 부분만 사진찍어서 보내주더라.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다. 사람도, 투자도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1,3,5년뒤에도 내 생각이 그대로라면 성장이 멈춘거다. 시도하고 틀려야 그것을 다듬어가면서 성장할 수 있다.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과 지금의 모습이 다른 점이 보여야한다. " 재미없다고 하는건 이전과 같은 일을 하기 때문.  "내가 새롭게 시도하고 채워나가야하고 독서라도 해야한다" 

  • 사람의 눈도, 투자의 눈도 항상 틀릴 수 있다.  -> 유연하게 볼 수 있는 판단이 있어야 한다.  -> 편견이 강할수록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부자의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좋은 투자자는 새로운 사실 앞에서 생각을 바꿀 수 잇어야한다. (열린태도, 유연한 사고) => 수용성이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 같은 이야기를 했을 때 다음 행동이 드러나는 사람들은 다르다. -> 임보나, 매도과정도 바로 행동한다. *** 

  • 가족들이 힘들다고 얘기해주는건 감사한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부터 시도하는 것이다. 

  • 스스로를 도자기라고 생각하세요. 계속 빚어나가는 거예요. 스스로에 대한 연구를 하고 행동하고 복기하고 효능감을 얻으면서 본인의 임계점을 계속 넘어가 보세요. 어차피 넘어야 되는 산이라면 돌고돌아 마주하기 보다는 빨리 마주하고 고치는게 낫습니다. 

  • 가장 부족한 부분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 시간안에 부족한 부분을 적어보고 다음달에 채워나가는 구체적 수치화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세요.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메타인지하고, 수용성있게 들은 내용은 바로 실행해보고 꾸준히 시도하면서 자신의 임계점을 넘어가보기!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계속 읽으면서 11월 달에도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1년동안의 투자자로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말씀과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해주시고 

질의응답까지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

 

 


10월 성장경험담

 

 

# 독서  (실행 2권 /목표 4권) 

  • 아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C : 아침에 눈뜨면 밀리의 서재켜서 책 한 줄이라도 읽기 

S : 밀리의 서재 보다가 갑자기 유튜브로 넘어가는 행동 

S : 다시 유튜브 어플 없애기 

 

# 임장/ 임보 (10회/ 52장)

 

C : 임장, 임보는 쉬지 않고 계속 하기 

S : 적당히 하고 미뤄서 임보 쓰는 행동

S : 전임은 매일 한통, 임보는 매일 한장씩 쓰기****

 

 

#투자

 

C: 매도와 갈아타기 찾아보고 질문하기 

S: 어설프게 퉁쳐서 보는 행동

S: 매도시나리오(세금, 비용 포함), 매도시기(월별) 투자금 계산해서 갈아탈 단지 찾기 

 

#관계/ 건강

C: 주 2회이상 헬스, 가족, 친구들과 틈나면 통화하기 

S: 스트레스 받을 때 간식(과자, 케이크) 무의식적으로 털어넣기

S: 간식은 하루에 딱 하나만 먹기

 

 

한 달 동안 제리파파 튜터님, 댕장님, 톰이들과 함께하면서 따숩고 편하고 즐겁게 임장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았고, 사소하지만 나눌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점이 좋았고

만나면 즐겁고 재미난 에피소드가 생겨서 좋았고 

힘들면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조언해주는 동료들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이번달은 내가 뭐가 부족한지를 따지지 않고 일단 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뒀습니다. 

스트레스는 조금 있었지만 압박감은 없이 일단 지금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상황에서 뭘 조금씩 채울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계획

 

 

댓글 0

초록도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