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나야나입니다.
이번 가을학기 월부학교를 시작으로 험블 튜터님과 1:1소통을 하면서
마인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게 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성장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를 모두 잘 하려다가 2마리 토끼 다 놓친다며
하나만 ‘집중하라’ ‘몰입하라’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요,
저 또한 모두 다 잘하고 싶은 욕심에 문어발처럼 많이 뻗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도 저도 아닌 것 처럼 느껴졌고
앞으로는 한 가지씩만 집중해야겠다 생각으로
너무 극단적으로 부수적인 것들을 내려놓았습니다.
투자하는데 독강임투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했지만
투자, 강의에 몰입하는 시기에는 독서를 내려두고,
독서에 몰입해야지 하는 달에는 그 외의 것들을 내려놓았습니다.
“1호기만 하고 나면 수입을 늘리는데 집중해야지”
“이것만 하고 나면 이직 준비해봐야지”
와 같은 패턴이었고, 하나만 하니 당연히 편안한 마음이 들고,
결과가 보이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온 것 같습니다.
언젠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미래도 꿈꾸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 해야 할 행동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투자보다 뒷전으로 미뤄지면서
“이것만 하고 나면” 우물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에 몰입하는 것도 맞는 이야기이지만, 투자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투자는 매달 꾸준히 하는 것.
더 하고, 덜 하고는 있을 수 있지만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이다
하나를 몰입하고 하나를 내려 놓는게 아닌 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먼저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할 수 있다.
A도 하고 B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는게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고
이것이 정반합 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예시로,
투자도 잘하고 싶고 이직 준비도 잘 하고 싶다면?
우선 월학 신청 하고 본다 → 이직 준비도 우선순위를 올려서 한다.
-> 이직 준비 안할 때 보다 월학 몰입도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강의를 쉬거나 기초반 들으면서 하는 것 보다 훨씬 높은 레벨로 성장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둘 다 플러스 알파를 얻는다.
두려워서 도전 조차 안한다면 하나는 마이너스가 된다.
말씀해주신 예시가 사실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월부학교를 하는 기간 동안에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틀에 무의식에 박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월부학교를 하면서 이직 준비까지???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둘 다 플러스가 되는 행동이었습니다.
완벽 주의인 사람들이 목표 수준이 낮으면, 하나를 완벽하게 하고 하나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네.. 너무 저였습니다 ㅎ.ㅎ
완벽주의가 있었고, 편하고자 하는 마음에 목표 수준이 낮았고, 하나를 완벽하게, 또 하나는 포기 했습니다.
하나를 완벽하게 해냈다고 완벽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낮추지 않고 부딪혀서 발버둥 친 과정"을 “완벽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 험블튜터님 -
그리고 지금, 목표를 높이고 부딪히고 정말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이 과정들이 나중에는 “완벽했다” 라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eat.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험블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