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복기로 단단하게 성장할 투자자 꼼꼼2입니다.
첫 월부학기 첫 반모임의 본 깨 적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반원들의 임보발표 시간, 튜터님께서는
1. 내가 이 지역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2. 어떤 고민과 비교를 거쳐 최종적으로 어떤 투자결론을 내렸는지
3. 이번 달 임보를 작성하면서 배운 것과 우리 반원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것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튜터님 주신 질문이 사실은 임장가고 임보를 쓰면서 이미 답이 나왔어야 하는데,
거꾸로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나는 이 지역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했길래 이런 생각을 담아 이런 결론을 내게 되었을까?’
여기서는 왜 교통을 이렇게만 보고, 이곳에서는 왜 이 단지들이 더 낫다고 생각했을까?
사람들의 수요와 선호도를 말로 풀어내려다보니
이 지역을 보는 기준과 선호요소에 대해 막연한 감이 아니라 한 줄로 정리를 해보려고 노력하게되었고,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한스푼 얹어보니 이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정의해볼 수 있었습니다.
BM 다음달 부터는 3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하며 임장보고서를 쓰겠습니다.
지역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어떤 점을 개선했고
그런 점이 반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반원들이 최종적으로 검토한 투자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마당 관리가 되어있지 않던 저에게는 제일 막연하고 어려운 장표였는데,
반원들은 그 동안 잘 아껴주고 있던 보석주머니에서 각각의 저평가 친구들을 데려와 고민을 했더라구요
매 달마다 임장보고서를 마무리할 때, 기존 앞마당의 비슷한 투자금의 친구들을 데려와 고민을 해본다면
그 지역의 시장분위기, 가격에 대한 감, 가치에 대한 고민을 누적해볼 수 있구나를
눈 앞에서 보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BM 최근 실전반에서 만들었던 앞마당을 포함해서 3개 지역에 대해
매주 일요일 10시 시세트래킹하고 인증하겠습니다.
세 번째 튜터님과 함께하는 질의응답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중간에 먼저 귀가를 해버린 관계로 답변은 반원들의 후기를 샅샅이 뒤져봐야겠습니다.
저의 질문은 매 달 임장과 임보를 쓰며, 독서도 하고, 나눔글도 쓰고
계획서에 있는 활동들을 원씽으로 두고 하루하루 시간을 쪼개 쓰고 있는데요,
시급하고 중요한것을 먼저하다보니 전임과 시세트래킹이라는 중요한 부분이 자꾸 뒤로 미뤄진다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까? 였습니다.
사실 저는 격한 공감의 F인데요, 반모임 후기를 쓰면서 만나기 전부터 얼마나 설렜는지,
함께 먹은 샌드위치와 매번 간식을 챙겨우시는 닫기님 덕에 얼마나 맛있고 신났는지,
여고생도 아니면서 화면에 떠있는 글씨체에도 왜 이렇게 깔깔 웃음이 나는지
일기처럼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글은 남들이 보기에 잘 읽히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튜터님 조언에 충실하느라 최대한 담백하게 글을 써봤습니다.
튜터님! 갓!벽! 말로 형언할 단어를 찾으면 다시 감사인사하러 오겠습니다.
반장님! 무엇이든 물어봐도 된다는 눈빛 너무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탄탄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햄부님, 대~충 툭툭! 결과를 낸다고 생각했더니 매우 날카롭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우리 반 챙겨주시고 계셨군요,
육부님,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반원들 손을 잡아주는데, 손에 하나씩 숙제가 들려있는 신기한,
따간님 티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넘치는 친절함과 선배미가 자꾸 베어나오죠?
르떼님, 도라에몽 가방 늘 감사하고 갈아넣다를 실천하고 계신데 반원 레버리지 해서 살살 같이해봐요!
닫기님 진짜 이번달 저만의 mvp를 드릴게요, 공부할 환경이 안되는 상황같은건 다 핑계였다는걸 닫기님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다음달은 달려보아요!! ^^
귤님! 우리 YB, 바쁜 업무보다 더 빠르게 치고 나가는 귤님~! 귤님의 성실함은 저에게 귀감이 많이 됩니다!
부스님, 월학와주셔서 감사해요 안그랬으면 이번 달 못 만날뻔 했잖아? ㅋㅋ 항상 고맙고 힘이 됩니다!
이번 달 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성장해봅시다 8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