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2강 후기.
월부 강의들을 보면 항상 뒤통수가 얼얼해지네요.
다른 강의도 봤었고 재테크 기초반도 본 적이 있어서
‘비슷한 내용이겠지만, 복습 개념으로 일단 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를 보았습니다.
1강을 보고나서도 뒤통수가 얼얼했지만, 2강을 보니 더 얼얼하더군요.
제가 월부에서 느꼈던 전체적인 틀이 좀 깨지는 느낌이었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부동산 공부를 죽어라 해서 부동산으로 끝낸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재테크 입문반 강의에서는
전체적으로 개별 종잣돈 상황에 맞는 베타투자 방법으로 시작해서 알파투자로 어떻게 넘어가야하는 건지
자세한 종잣돈 별 상황을 다루어주셔서 자산가로서의 길이 더 확실하게 보이는 체험을 했습니다.
사실
부동산 투자 좋은 거,
그로 인해 자산이 늘어나는 것은 강의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꼭 해야하는 것임을 알았지만,
지금 현 상황 종잣돈으로는 못하니까
돈을 모으면서도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었고.. 뒤쳐지는 느낌만 들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급함이 따라오면서 다른 쪽으로 눈이 가곤 했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쪼개진 로드맵이 있으니,
구간별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은 덤이고, 계속 하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제가 목표한 길이 더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현시점 제 종잣돈을 기준으로 시작점을 제대로 잡을 수 있게 되어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어졌네요.
이제 진짜로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2강에서 수익률 부분, 축적 대상을 다뤄주셨는데
이런저런 카더라로 규모는 무조건 큰 곳!이라며 얼핏 알고 있었지만, 다른 나머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좋은 부동산을 사기 전까지 돈을 모으면서 예적금은 별로이니,
나름 은행 이자보다는 더 나은 곳을 찾고, 또 여러가지 시장 상황들을 모두 버틸 수 있는 포폴을 만든다고
현금 3천 정도 되는 종잣돈을 이리저리 분산 투자했던 상태였는데,
썩 결과가 좋지 않아서
이래 가지고 내집마련은 무슨.. 소액 투자는 어떻게 할 수 있다는거야..라며 벽을 느끼곤 했었습니다.
이번 2강의 핵심 내용.
자산(수익률)=규x상x하x상
사지 말아야할 것을 명확히 짚어주시고, 현 시점 종잣돈에 따라 당장 해야 할 것들을 다루어주셔서
흩어져 있는 제 귀여운 종잣돈을 한 덩어리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시점 종잣돈에서 해야 할 행동을 알았으니, 다음 3강에서 다뤄주시는 내용으로 바로 실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종잣돈의 구간으로 가기 전까지 다른 길은 전혀 보지 않고, 그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겠습니다.
너나위님
지금의 제게 맞는 재테크는 미국ETF 모으기 입니다.
6~7천정도 되면 저는 소액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