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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시] 여덟 단어 독서 후기.

26.10.3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 단어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 / 인티

읽은 날짜 : 26.10.30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고 주저앉을 필요는 없습니다.

씨줄과 날줄이 함께 직조되는 게 인생이니까요. 꿈과 희망의 여지를 남겨둘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현재 저의 상황과 연결시켜 봤습니다.

 

요즘 2호기를 준비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매물은 줄고 세가 껴있는 물건은 투자금이 많이 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른 현장의 분위기를 겪으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매물 자체가 없어서 매물을 못 보는 거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기회가 생기는구나"라고 느꼈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기 보단 몸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내용 및 줄거리

 

"자존"
자존이란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뜻하며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고 자존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기준점이 "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 맞춰져 있다 보니 "다름"을 두려워한다. 모두 일정한 틀을 만들고 그 틀에 나를 맞추고 있다는 느낌. 자존을 갖기 위해 바깥의 눈치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지 않은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고 가끔은 틀에 벗어난 생각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든 게 다르다. 태어난 곳, 환경 등 그러다 보니 기회도 다르고 인생의 정석은 없다.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단 각자의 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남의 기준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 그래야 답이 나온다.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지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한다. 그러니 바같이 아닌 안에 점을 찍고 나의 자존을 먼저 세우고 단점을 인정하되 지배당하지 않도록 하자. 다른 것이 틀린 게 아니다. 다른 건 다른 거고 틀린 건 틀린 거. 너와 내가 생각이 다른 것이지 너와 내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이 되자.

 

"본질"
전 세계에 70억 넘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다. 쌍둥이조차도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본질적으로 사람은 다 똑같다. 사람에게는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는데 그것이 본질이 아닐까 생각한다.

본질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은 달라진다.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잘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못할 때 창피하겠지만 다른 목적이 있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듯 본질이 무엇인가에 따라 제 안의 흔들림이 달라진다. 본질은 결국 자기 판단.

나에게 무엇이 진짜 도움이 될 것인가를 중심에 놓고 봐야 하고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 것이냐 아니냐가 본질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시간의 세월을 잘 견뎌낸 것이야말로 본질적이에요. 본질을 탄탄하게 만들어 사람이 먼저 되자.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단 하나뿐인 '나'는 자아가 검게 설 수 있다.

 

"고전"
고전이란 시간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것.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이 좋아할 확률이 높다.

고전은 사실 지루하다. 젊은 사람들은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들인 만큼 고전을 돌아볼 여유가 없고 무시하기 일쑤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유행보다 시간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검증된 고전이 본질에 가깝지 않을까?

진짜를 알려면 관심을 관심을 가지면 본질에 대해 궁금해진다. 제대로 알기 전까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떤 직업이든 철학은 도움이 된다. 본질적인 학문이기에. 그런 점에서 고전, 클래식도 마찬가지다.

 

“見”

見이란  흘려보고 흘려듣느냐. 깊이 보고 깊이 듣느냐의 차이

다른걸 보는게 아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시청하느냐 견문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여지는게 달라진다.

우리는 많은 것을 본다 그러나 정작 아무것도 보고있지 않다. 왜냐면 더 많이 보려고 할 뿐, 제대로 보지 않기 때문에.

깊고 제대로 본다는 것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을 넘어 낯설게 봐야 하는 일

여행하는 걸 생활 하는 것처럼 생활하는 걸 여행하는 거처럼 해야한다. 결국 마음먹기 따름.

 

"현재"
어떤 선택을 하든 선택하고 나면 답은 그 자리에 있거나 혹은 없다. 그러나 이미 가기로 선택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자.

다른 이의 답은 내 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순간순간, 하나하나를 온전하게 즐기면서 집중하면 그게 최선이다.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절대 옳은 선택은 없는 거. 선택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만 하지 말고 선택해 보자. 그리고 선택을 옳게 만드는 거.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들려면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제일 좋은 답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되기 때문. 삶은 순간의 합이고 결코 경주일 수 없다.

 

"권위"
우리가 너무 무조건 어떤 권위를 인정하거나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비굴하게 굴복하지 마라.

사회는, 기득권 세력은 고분고분한 사람을 원한다. 그래서 권위를 내세우면서 복종하고 따라오라고 무언의 압박을 한다. 우리는 그런 가짜 권위를 검증해야 한다.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이 먹어 윗사람이 되었을 때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도 중요하다. 권위는 조장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권위는 우러나와야 하는 거.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다면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해져라.

옳은 게 이긴다는 걸 믿자. 옳은 말은 힘이 세다. 그러니까 나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해 보고, 옳다고 생각하면 윗사람이 뭐라고 하든 관철해 나가야 한다.

 

"소통"
소통을 잘하면 그것만으로도 일이 줄어든다. 리더가 방향을 정해주지 않고 소통하지 않은 채 독단적인 행동은 죄악이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선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말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 상대방을 배려하여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전하는 것이 진짜 소통.

 

"인생"
인생은 자존, 본질, 고전, 見, 현재, 권위, 소통이라는 싱싱한 재료를 담아낼 아름다운 그릇.

좋은 일이 있을 땐 행운이라고 믿고, 나쁜 일이 있을 땐 흔히 있는 일이라 생각하자.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자기가 정한 대로 설정해 놓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생은 마음대로 만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고 주저앉을 필요는 없다.

장인이란 힘이 세거나 많은 걸 가진 사람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상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

주어진 상황과 조건을 활용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 내는 사람인 것이죠

인생은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 인생에 공짜는 없다. 하지만 어떤 인생이든 어떤 형태가 될진 모르지만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그래서 준비해야 한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만을 걱정하라

목표치를 달성하는 것과 행복은 별개입니다. 목표를 세유고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인생은 마라톤. 졌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처럼 슬퍼할 필요가 없다. 우린 언제든지 이길 수도 질 수도 있기에.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내 안에는 실력이 있다는 자존을 가지고 사는 게 제일 잘 사는 방법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하지 말자. 최선을 다한 인생이 아무 다운 것이지 아름다운 인생이 따로 있는 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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