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등학생인 아이 둘, 맞벌이 중인 40대 엄마입니다. 가정을 꾸리고 한해한해 살아내다보니 영원할것같던 젊은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예전의 젊은 모습보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흘려보내 시간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황금 같은 시간의 가치를 당장의 편안함으로 지워버린건 같아서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너나위님 만나서 월부 채널을 만나서 손 잡고 달려보려구요
꼭 따라가겠습니다 ~!
댓글
해내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493
139
25.03.22
18,355
393
월부Editor
25.03.18
19,869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09
35
25.03.14
55,197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