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Message
1970-80년대 부터 이어진 부동산 불패 신화(인식)
ONE Action
지하철 2, 3, 7, 9호선 접근성 좀 더 가중치 주기
쪽수 | 문구 | 깨달은 점 / BM |
98 | 1960년대 말부터 시작해 1979년에 끝난 두 번째 주택 사이클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을 결정짓는 것이 수출 경기라는 점이다. 정부가 아무리 다양한 정책을 펼치더라도, 글로벌 경기 여건이 좋고 국민 소득이 늘어날 때는 주택 가격을 잡을 수 없었다. 두 번째로 중요한 포인트는 '부동산 불패 신화'의 형성이다. 1972년 '8.3 조치'를 계기로 정부의 샤유 재산 보호가 불투명하다는 점을 인식한 재력가들은 틈이 날 때마다 부동산을 매수했다. 정부가 경제 성장을 명분으로 사채를 동결하는 마당에 부동산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이 인식은 1989년 말 세 번째 주택 시장 정점까지도 부동산 시장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했다. | 부동산 불패 신화 > 소득/여건이 좋으면 부동산 투자함 > 정책보다는 경기에 영향을 받는 구조가 됨 |
178 | 그럼에도 주식 대신 주택을 매수한 이유는 한국 부동산이 지닌 한 가지 장점 때문이다. 바로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위험에 처할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점이다. PF사례에서 보듯, 금융 기관 대출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나 토지와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정책 당국으로서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을 마냥 방치할 수 없고, 더 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개입에 나설 수밖에 없다. | 부동산 불패 인식으로 인해 (민심) 정부는 부동산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 > 부동산 불패 인식을 더 심어주는 구조인 듯하다. 서민들의 재산의 큰 파이가 부동산인 점에 따라 부동산 가격 하락을 마냥 방치할 수 없는 우리나라. |
206 | 수도권 출근지 상위 10곳
| 1~4등 지역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하철 2, 3, 7, 9호선 집값을 움직이는 황금 노선임을 꼭 기억해야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