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하시면서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 아니잖아요~
이젠 탈인반인이죠. 라는 말씀에 웃음이 나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지
또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서 부동산 투자의 관점으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프메퍼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튜터님께서 ”이렇게 접근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라고 하신 말들을
제가 다 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에 가치를 입히고 기승전 ‘좋은 것’만 보려고 하고
지역과 매물을 퉁쳐서 보는 습관과 투자금에 꽂혀 매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2022년 7월부터 월부에서 공부를 하고
2024년 8월 투자를 하고 월부활동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돈과 1월 전세상승분으로 투자를 하고 싶어서
다시 월부 학습을 시작했는데
지금 와서 그 투자를 복기해 보니
프메퍼님 말씀대로 내가 너무 투자금에 꽂혀 다른것의 가치를
비교해 볼 생각을 못했다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투자당시 2회 매물코칭을 받고 투자를 한 것이긴 하지만
강의를 듣게 되니
조금더 앞마당을 만들고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금에 맞춰서 지역과 매물을 보았습니다.
제 투자금만 생각하고
월부에서 그렇게 강조했던 땅의 가치를 무시했더랬습니다.
조금더 좋은것을 알려고 하고 조금더 가치 있는것을 찾았더라면
결과가 달라졌다는걸 시세를 찾아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한테 강의가 쬐끔(?) 어렵긴 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어려울 수도 있다고 강조하신 부분은 더 그랬구요.^^
그 부분은 노트에 따라서 쓰면서 읽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투자의 방법론적인 것을 알려주신 강의라
지금 저한테는 더 없이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지금 부동산시장에서
무주택자와 1주택자 다주택자의 투자 포지션을 짚어주시면서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의 차이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 제시는
다음 투자시에도 먼저 염두해 두어야 할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되었습니다.
서울 수도권 투자 사례에 대해 강의하셨는데
완전 공감 되었고 상황에 초점을 두면 안된다는 말씀은
제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에는
내 상황보다 중요한 본질을 보기위해
순서로 구분해서 접근하는 방식을 적용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입지평가 기준을 적용시키고
그 기준에 없는것은 배제시켜야 하는 1차원적인 접근을
꼭 하려고 합니다.
입지평가 기준에도 없는 것을 굳이 끼워 넣으면서
‘그래도 이건 봐야 하지 않나?’ 식의 내 평가를 넣다보니
상황이 들어가게 되고 모두가 선호하는 것이 아닌
나만 좋아하는 투자를 하게 되는 위험천만한(?) 결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월부 초기에 너나위님이 꼭 당부하셨던 잃지 않는 투자를
프메퍼 튜터님께서도 강조해 주셨습니다.
22년 월부를 시작하면서 노트북 바탕화면에 써놓았던
그 투자를 꼭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