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다면 하는 투자자 한다한입니다!
이번학기 감사하게도 운영진으로써 월부학교를 수강하고 있는데,
기버이자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운영진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서 독모 리딩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미요미우 튜터님 감사합니다!
인상깊었던 부분들 잘 정리해서
남은 2달 후회없는 시간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왜 기버가 되어야 할까요?
사실 저는 성향상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기왕 과정에 임하는 것, 조장이나 운영진에 지원하면
나도 더 성장할 수 있고 더 알차게 시간 보낼 수 있으니까
크게 why 를 생각할 겨를 없이
좋은게 좋은거니까 기버를 한다!
내가 큰 사람이 되면 큰 성공을 할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요.
갱지지 튜터님께서 기버가 왜 성공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시며
이 원리를 알면 ‘인생의 치트키’를 손에 쥐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기버는 사람을 믿고 도와주고, 선의를 베풀고, 대가없이 해준다.
→ 그 사람과의 신뢰가 쌓인다.
→ 나한테 다양한 정보가 들어온다.
→ 내가 올바른 선택들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생은 수많은 의사결정의 연속이고, 내가 리더가 되면 될수록 모든 것을 알기가 어려워 집니다.
팔로워들이 나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좋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버가 왜 잘되는지 이런식의 접근은 해본적이 없는데 매우 신선했습니다.
이것을 운영진에 대입해 보면, 튜터님이 모든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운영진이 튜터님의 사이드미러가 사각지대에 있는 반원들의 상황을 잘 알려드려야 하고,
그것이 옳은 의사결정, 좋은 반 운영을 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활발하게 반원들과, 튜터님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왜 기버가 되려고 하는지
저만의 이유를 잘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진, 에이스 활동 등
실제 기버로 활동해보는 시간도 겪어보려고 합니다.
내가 운영진으로써 우리 반원들에게 신뢰를 얻으려면?
첫번째로 실력이 있다면, 잘 모르는 상대방도 나의 말을 들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실력만한 것이 없지요.
하지만 실력이 없다고 해서 리더가 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실력이 없어도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 매일 주어진 일을 해내는 사람, 루틴을 잘 지키는 사람 등
이런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솔직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소통할 때 솔직하게 생각을 다 드러내고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상대방도 마음을 놓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심으로 대한다면, 그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실력을 쌓는 것은 시간이 걸리니 지금 당장에 어떻게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최우선으로 노력해야 겠지만!
그러다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가는 일관된 모습,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
그것이 우리 반원들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고 이러한 관계 위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 반원에게 그런 사람인가?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실효적인 도움은 튜터님이 준다.
나는 우리 반원분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다가가고, 관심을 주고, 어떤 것을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하고, 튜터님께 잘 전달해드린다.
사람을 믿어주는 것도 기버가 해야 할 일
기버는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기다려 줍니다.
기버에게도 그릿이 필요합니다. 관계에 있어서도 꺾이지 않는 그릿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나 스스로 반원분들의 성장에 한계를 지은 것은 아닌지,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지레짐작하여 걱정이 앞선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초보자 일 때, 첫 임장지에 갔을 때, 첫 임보를 쓸 때
잘할 수 있다고 나를 믿어줬던 나의 동료들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우리 반원분들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고
걱정보다는 지지해주고 이 일을 왜 하는지 목적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왜 하는지?
단지임장/전화임장/ 매물임장을 왜 하는지?
한다면 어떤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것인지?
지금 그 결과를 얻었는지?
그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드려야겠습니다.
질문을 함으로써 답을 찾게 하는 과정이
그래서 유효하고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돕기 위해서는 답이 아닌 질문을 해야 한다!
“왜 이것을 하려고 하세요?” 꼭 물어보기!
성공한 기버가 되면서 동시에 자기성장 놓지 않기
성장하려는 영역을 딱 정하고 거기에 몰입하면서
나눔은 기준을 가지고 해야 한다! 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모든 영역을 모두 올리면서 나눔까지 한다고 하면 24시간이 모자랍니다.
(잠도 못자고!)
선택과 집중으로 내가 이번에 성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정하고 의식적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성장해야 하는 영역과 나 밖에 할 수 없는 영역을 1순위로 하고 시간을 배분한다는 노하우도 좋았습니다.
내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나의 투자 같은 것을 우선으로 챙겨야겠습니다.
Input 을 들이면 여러가지 Output 으로 흘러넘치게, 원쏘스멀티유즈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강의를 듣고 후기만 남기지만,
어떤 사람은 강의를 듣고 내 투자에 적용하고, 내 임보에 적용하고, 나눔글로도 이어집니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어려움이라고 정의하면 어려움이고, 성장이라고 정의하면 성장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시간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처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나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기버의 정의를 내려보고, 그런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 하기 잘했다!” 는 느낌 받을 수 있도록 모임 리딩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미요미우 튜터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고 경청한
파랑파랑(4반) 햅바라기(7반) 월부듄듄(7반) 재테크햄찌(8반) 436(8반)
코루마블(9반) 내가집을(9반) 갑북이(10반) 피핑1(10반)
9분의 운영진 여러분 반갑웠고 감사합니다.
유디 튜터님과 우리 3반도, 모두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