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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사] 독서후기 #166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26.11.0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저자 및 출판사 : 존 보글 / 한올엠앤씨

읽은 날짜 : '26.1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비용, 복리, 인덱스펀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답게 인덱스 펀드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굉장히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비용의 복리와 종목의 위험을 제거하고 시장의 위험만 남긴다는 개념이 아주 인상적이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너무도 유명한 존 보글로서 1974년 뱅가드에서 인덱스펀드를 창시한 인물이다. 역시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답게 굉장한 소신과 함께 다른 동종업계 사람들에게 당시로서는 욕먹을 수 있을 만한 혁명인 인덱스 펀드를 출시하고 강조함으로서 개인이 할 수 있는 혁명적인 투자의 길을 열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를 소개한 내용도 굉장히 설득력있고 믿음직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37p> 헬퍼한테 지급하는 보수 그리고 불필요하게 나가는 세금이 전부 우리 파이를 갉아먹고 있는 거라네. 그러니 원점으로 돌아가세. 그것도 지금 당장 말이야. 중개인을 모두 해고하고, 자산관리자도 전부 해고해야 하네. 또 투자자문가라는 것들도 싹 다 몰아내야지. 그러면 매년 ‘주식회사 미국’이 구워내는 파이를 우리 가문이 다시 통째로 차지할 수 있어. 

(깨) 이 고트락스 가문의 이야기는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고 인상적이다. 결국 주식투자에서 거래비용을 줄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아주 극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53p> 평균으로의 회귀(RTM)가 뚜렷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여기서 RTM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주가수익률이 장기적 평균점으로 되돌아가는 경향이라고 볼 수 있다. 평균 이하의 수익이 난 시기 다음에는 수익이 회복되는 시기가 뒤따랐고 반대로 수익이 평균을 웃돈 시기 다음에는 다시 수익이 평균을 밑도는 시기가 이어지는 식이었다. 

(깨) 평균회귀의 개념은 부동산에서 전세가를 볼 때도 존재하는 내용이다. 결국 주식은 이익을 기반으로 하고 심리에 따라 투기상승 투기하락이 더해졌다고 하면, 부동산은 거주비용인 전세값의 인플레에 수요공급요소로 흔들리는 경향이 더해진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다.

 

<56p> 경제학적 여건에 대한 예측은 적중 확률이 매우 높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만들어내는 수익은 전적으로 투자수익(미국 기업들이 창출하는 수익과 배당금)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착각(일시적 주가)이 현실(기업의 내재 가치)과 괴리를 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현실’이 시장을 지배한다.

(깨) 장기적으로 주식의 가격은 결국 기업의 내재가치인 수익과 배당금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138p> 자본 이득을 조기에 실현해버리면 순수익이 감소한다. 따라서 펀드에 투자할때는 세금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인덱스펀드는 이 주식에서 저 주식으로 갈아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자본 이득에 따른 세금 부담을 피할 수 있다. 

(깨) 거래비용과 함께 세금도 반드시 고려해야할 요소이다. 이런 측면에서 과세 이연효과를 가져오는 연금계좌 등이 주식공부에 항상 따라오는건 당연한 일이다.

 

<146p> 나는 10년 후에는 주가 수익률이 20배 내외가 되리라 예상한다(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예측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예측은 예측이다). 이렇게 되면 시장수익률이 연 2퍼센트포인트 줄어들고 따라서 미국 주식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4%가 된다.

(적) 과거 수익률을 기반으로 미래 수익률을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투기수익률 + 시장수익률이 투자수익률이 된다. 특히 PER 수준이 이미 과반영된 상태에서 투자한다면 투기수익 없이 시장수익에 좌지우지 될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수준은 생각보다 낮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PER이 더 상승하면서 상당히 좋은 수익률을 장기간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1990년대와 닮아있을 수도 있다)

 

<172p> 어떤 결정을 하든 제발 ‘평균으로의 회귀(RTM) 경향성’,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라. 뮤추얼펀드의 성과와 관련한 중요한 요소인데 다들 신경 쓰지 않는다.

(꺠) 평균회귀는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이는 액티브 펀드들의 들쭉날쭉한 성과에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과거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결정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QLD 레버리지 투자나 무한매수법 같은 투자는 원금 손실이라는 큰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내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겠다.

 

<209p> 지금까지 우리가 얻은 교훈을 정리하면 이렇다. 1) 비용이 중요하다. 2) 장기적 과거 성과를 기준으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3) 펀드 수익은 평균으로 회귀(RTM)한다. 4) 좋은 의도의 자문이라도 기껏해야 어쩌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뿐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적) 저 비용, 평균 회귀(RTM), 과거 성과 무시를 꼭 기억하자.

 

<290p> 요컨데 그레이엄은 채권금리가 주식의 배당수익률보다 낮은 시대에 살았고, 나는 채권금리가 배당수익률보다 높은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언제 또 뒤집힐지 모를 일이다.

(깨) 시장은 변화한다. 그리고 주식의 배당수익률이 크게 낮아졌고 낮아지고 있는 시대이다. 그래서 더욱 수익률을 위해 주식의 비중이 채권보다 높게 재편되고 있다. 생각보다 주식시장에 미래 성과가 너무 좋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는 점은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다.

 

<334p>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말하자면 복리 수익의 마법을 활용하는 것 뿐 아니라 복리 비용의 횡포까지 피해야 돈을 벌 수 있다. 현 금융서비스업계의 핵심 특징이라 할 고비용, 고회전율을 바탕으로 한 기회주의적 마케팅 방식을 경계하라. 월가 금융서비스업계의 좌우명은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라!’이고, 일반 투자자의 좌우명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다.

(깨) 결국 시장에서는 비용을 줄이고 시장의 상승을 먹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이를 위해 거래를 최소화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투자자의 본분이다. 이는 금융업계 사람들의 이익과는 배치되는 결정이다. 

 

<343p> 이런 맥락에서 나는 인덱스펀드가 달성한 우수한 수익률의 원천 두 가지를 되풀이하겠다. (1) 최대한 폭넓게 분산투자하여 개별종목 위험, 스타일 위험, 펀드매니저 위험을 제거하고 오로지 시장 위험만을 남겼으며, (2) 최대한 비용과 세금을 낮췄다. 이 두 원천을 결합함으로써 인덱스 펀드는 미미한 비용만을 제하고 주식시장에서 얻은 전체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적) 인덱스펀드의 핵심은 시장 위험을 제외한 다른 위험의 제거 + 비용과 세금의 절감을 통해 시장의 수익을 전부 얻는 것이다. 

 

<355p> 당신이 오락 계좌를 가져가기로 결정했다면, 1년, 5년, 10년 뒤에 반드시 실적을 측정하라. 이 실적을 중심 계좌에서 얻은 실적과 비교하라. 틀림없이 중심 계좌 실적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잃어버린 수익이 즐거움을 누린 대가가 적절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깨) 여기서 오락계좌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 구나, 이 역시 인덱스와 비교해 성과를 비교해서 스스로의 투자 데이터를 늘려가볼 필요가 있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적) 과거 수익률을 기반으로 미래 수익률을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투기수익률 + 시장수익률이 투자수익률이 된다. 특히 PER 수준이 이미 과반영된 상태에서 투자한다면 투기수익 없이 시장수익에 좌지우지 될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수준은 생각보다 낮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PER이 더 상승하면서 상당히 좋은 수익률을 장기간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1990년대와 닮아있을 수도 있다)

(적) 저 비용, 평균 회귀(RTM), 과거 성과 무시를 꼭 기억하자.

(적) 인덱스펀드의 핵심은 시장 위험을 제외한 다른 위험의 제거 + 비용과 세금의 절감을 통해 시장의 수익을 전부 얻는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인덱스 펀드가 단순이 적은 노력으로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낸다는 접근이 아니라, 시장 위험을 제외한 다른 위험들을 없앤 부분과 다양한 거래 세금 비용을 낮춤으로서 시장의 수익을 온전하게 가져간다는 뷰가 굉장히 설득력있고 납득이 갔다. 

그리고 인덱스 펀드든 시장이든 평균회귀(RTM)의 개념을 적용하는 부분에서 주식과 부동산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는 미래의 수익률은 생각보다 낮을 수도 있겠다는 걸 염두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ER이 더 상승하지 않는한 결국 중요한 것은 이익의 성장일텐데 이를 기준으로 시장을 판단하고 지켜보아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베타투자에 대한 책을 계속 폭넓게 읽어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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