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위기감이 아닌 즐거움으로 몰입하기
본것, 깨달은것
#Work Hard → Think Hard
p.45
네가 일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 생각 없이 열심히 노력만 하려고 하지 말고 머리를 써라
- 네가 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 연구하는 것을 즐겨라
-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듯, 연구 활동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라
p.56
열심히 일하면 남들보다 2배이상 잘하기도 힘들지만 열심히 생각하면 남보다 10배 100배 아니 1000배까지도 잘할 수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열심히 생각하는 것에 인생을 송두리째 던져볼만 했다. 이른바 work hard 패러다임에서 think hard 패러다임으로 일하는 방법 자체를 바꿔 탄 것이다.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느끼는 부분이다.
이제는 단순히 시간을 더 투입하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도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시간을 많이 투입했음에도 아웃풋이 아쉬운 순간들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시간을 더 확보해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의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질적으로 깊이있게 해나가기 위한 고민은 부족했던것 같다.
특히 책에서 이야기한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듯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과제를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내는 하나의 결과물에 충분한 생각과 고민을 담아야 한다.
튜터님이 오늘 말씀주신 ‘1등이라는 마인드’도 이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명확한 목표와 문제설정
p.60
문제가 명확해야 집중하기가 쉽다. 문제를 설정할 때는 미해결된 문제 중에서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것을 택한다.
→ 이번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 중 하나는 '문제의식'이었다.
튜터로서, 운영진으로서, 투자자로서의 성장
모든 것에 있어 결국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돌아보면 막연하게 '더 잘하고 싶다', '더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
부족함을 깨달았으니, 이제 배운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나가자.
오늘부터 딱 하나씩 목표/문제를 설정하고 정리해보자.
#Slow thinking
p.93
천천히 생각하기는 명상에 가까운 행위이다. 온몸에 힘을 빼고 목을 뒤로 기대고 편안하게 앉아 명상을 하듯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다음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를 아주 천천히 생각한다.
+ 몰입할수있는 환경확보/ 불필요한 외부정보 차단/ 규칙적이고 땀흘리는 운동/ 단백질 위주의 식사
→ 나는 벼락치기를 진짜 싫어하는데…
돌아보면 그럴때 몰입이 잘되긴했었다….
그런데 책에서는 몰입을 위해 오히려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에서 천천히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몰입은 무조건 자신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 !
최근 수면, 운동시간을 줄이면서 시간을 늘렸지만,
그렇다고 아웃풋이 더 좋았냐고 하면 그건 잘모르겠다….
오히려 여유롭게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몸도 마음도 어려웠던 것 같다.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slow thinking 시도해보기 !
#몰입과 화두선의 공통점
p.175
- 몰입 상태의 아이디어, 영감 혹은 해결책은 화두선의 깨달음이나 꺠우침과 비슷하다
- 몰입 상태에서 아이디어가 어떤 절차 없이 우연히, 혹은 어느순간 갑자기 떠오른다고하여 세렌디피티의 특징을 보이는데 화두선에서는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박에 깨우친다는 돈오개념을 사용하고있다
- 몰입 상태에서는 자나깨나 주어진 문제를 생각하고 항상 그생각과 함께 잠이 들고 잠이깨는데 화두선에서는 동정일여라 하여 일상생활에서 항상 화두를 놓치 않고 몽중일여라 하여 꿈속에서도 화두를 놓지 않으며 숙면일여라 하여 깊은 잠속에서도 화두를 놓치 않는다고 한다.
- 몰임상태에서는 세수할때나 식사할때나 걸어갈때 의도적으로 몰입상태를 유지하는데 화두선에서는 이내용을 밥먹을때도 하마 그 마음이 흐트러질세라 소중하니 가꾸는 것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 중요한 질문을 쉽게 놓지 않고 계속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당장 답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으니
계속해서 고민하고, 경험을 쌓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걸 점점더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특히 이제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한다.
#능동적몰입 vs 수동적몰입
p. 162
몰입은 산만한 상태에서 높은 집중도로 가는 행위이다. 이것은 엔트로피를 낮추는 행위여서 결코 저절로 이루어질 수 없고 반드시 어떤 힘이 작용해야한다. 그 힘은 앞서 말한 기대감, 즐거움 혹은 쾌락인 긍정적인 보상이고 위기감, 불쾌함 혹은 고통인 부정적인 보상이다
(열애에빠진사람 vs 부도에 쫓기면서 사업하는 사람)
p. 192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들어가려고 하면 수반되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몰입이 자율적으로 구현되면 더할수 없는 기쁨을 느끼겠지만, 사자에게 쫓기는 것 같은 위기 상황에서 구현될 때는 지옥에 빠진 듯 고통스럽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율적으로 문제에 대한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 바로 ‘천천히 생각하기’다.
천천히 생각하기에 의해 몰입에 들어가는 것은 마음의 산택을 하는 것과 같아 심리적인 부담이 없고 습관이 되면 오히려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 나는 긍정적인 보상으로 몰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부정적인 보상에 더 크게 반응해 왔던 것 같다.
마감이 다가올 때 더 집중했다. 책임감과 위기감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동기였던 것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 많은 것을 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부담감과 조급함을 느끼고,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스스로를 탓하거나 부족한 점에 집중하게 되기도 했다.
최근에도 어려움을 느끼면서 내가 어느 순간 목표가 아닌 발끝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과 어려움에 더 집중했던 것이다.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1등이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이야기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
1등이라는 목표를 부담이나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나를 기대하는 것.
그 믿음이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방법을 찾는 것.
부족함에 집중하기보다, 그 부족함을 채워 가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
이것이 앞으로 내가 만들어 가고 싶은 몰입의 모습이다.
적용할 점
- 월, 목 생각하는 시간 갖기 (D-1, 목표/문제 설정) → 생각나누기
- 복기할때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기
- 주3일 운동 하기(최소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