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더군요. 몰입과 앎의 즐거움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귀로 들어와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은 두근대는 선물입니다.💕
포장을 잘 뜯었으니 부동산 공부하는데 잘 쓰겠습니다.
너나위님과 너나위님의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댓글
빙그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0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97
23
월부Editor
25.06.26
104,191
25
25.07.14
17,624
24
25.08.01
75,24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