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내집마련 목표
’27.3월까지 서울에 있는 최소 10개 단지 30개 매물을 보고 약정서를 작성한다.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번 달 임장 목표
’26.11.7(일) 서대문구 분임 (혼자) 1순위 법정동 뽑기, 예산에 들어오는 단지 추리기
’26.11.14(일) 서대문구 단지임장
’26.11.20(금)-’26.11.21(토) 서대문구 매물임장
’26.11.28(토)-’26.11.29(일) 1등 뽑기, 기존 1등 매물과 비교
3/ 1강을 듣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26.10월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고 본 내집마련 실준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내집마련 실준반 강의는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의 심화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도 강사님들이 말씀해주신 ‘교직환학’이 아닌 ‘대단지, 평형, 매물의 방향’ 등 부수적인 조건에 자꾸만 매몰되어 가치평가를 제대로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가치평가의 기준과 임장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아파트의 가치와 내상황과의 괴리에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곤 했는데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선택을 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임장을 다니면서 저도 모르게 이 단지는 내 직장에서 접근성이 좋나? 남자친구 직장에서 접근성이 좋나? 등등 제 상황에 치우쳐서 ‘교직환학’을 되새기는 것을 뒤로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것들은 “가장 많이 오를 집=가치가 높은 집”이었는데 자꾸만 배우지 않은 것들에 휩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치평가의 명확한 기준을 제대로 세우고 임장을 통해 교직환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는것에 초점을 두려고 합니다.
내 예산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지역 ('18평 양천구, ’21평 영등포구, 종로구, 동대문구, ’24평 강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중에 이번달에는 서대문구 임장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분임때는 학원가와 상권을 확인하며 각각 법정동 마다의 분위기와 특성을 익히고 어떤 곳의 거주환경이 제일 좋은지 1순위를 가려보겠습니다.
그리고 1순위 단지를 뽑아 출근시간에 해당 단지에서 주요업무지구(강남, 여의도, 시청)에 가보려고합니다. 카카오맵을 통해 계산한 소요시간과 실제 출퇴근시간에 소요되는 시간의 차이를 체감하기 위해서 말이죠. 앞으로 내집이 될수도 있는 집인데 막연하게만 있지 말고 배운걸 하나씩 체화해나가면서 이번달에는 꼭 2지역, 4개 단지, 10개 매물을 봐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