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2027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장 2027 경제를 전망하다- 김광석 P14-P63
2장 한국 증시의 기회와 도전-박세익 P64-P135
3장 AI가 바꾸는 투자 패러다임-이효석 P136-P207
4장 단층의 시대, 두 개의 부동산이 갈라선다.-김학렬P208-P273
5장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도-박정호P274-P357
6장 익숙함과 결별하는 사람들 –김용섭P358-P425
1장 2027 경제를 전망하다- 김광석 P14-P63
p30 경제를 전망할 때는 언제나 실물경제의 흐름을 먼저 전제로 깔고, 이후 자본시장을 구분하여 이해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실물경제란 소득의 증가, 기업 매출액의 증가, 국가 단위로는 GDP와 수출액, 소비지출의 증가를 가리킨다. 반면 주식시장, 환율, 채권시장, 부동사시장은 자본시장의 영역이다. 이 두 영역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실물경제가 지금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먼저 판단한 뒤에야, 그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자본시장의 흐름을 온전히 해석할 수 있다.
2장 한국 증시의 기회와 도전-박세익 P64-P135
P67 반도체주가 상승국면에 있을 때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말이 나왔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이 나올 때가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100 외국인이 정말 떠날 때 먼저 나타나는 신호는 원 달러 환율이다. 반도체 주가가 내리는데 환율이 계속 치솟는 국면이 진짜 위기라는 신호다. 반대로 환율이 안정되거나 내려오는데 주가가 빠질 때는 사야 하는 자리인 경우가 많았다.
P127 급락장에서 지켜야 할 원칙 3가지
1) 신용을 쓰지 않는다. 2) 대중을 따라 추격하지 않는다. 3) 급락을 기업가치의 훼손과 혼동하지 않는다. 이 세가지만 지켜도 변동성은 위기가 아니라 자산을 늘리는 기회가 된다. 변동성 자체보다 변동성에 휘둘리는 마음이 계좌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5장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도-박정호P274-P357
P350 창업을 실패하는 공통된 실수가 있다.
1) 일단 좋은 브랜드, 잘 되는 업종을 따라가는 것이다.
2) 처음부터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직원부터 뽑고 인테리어에 큰 돈을 쓰는 것은 큰 고정비를 초기부터 짊어지는 것이다.
3) 노후 자금을 전부 투자하는 것이다. 창업자금의 70%는 자기 자본으로 마련하되, 없어도 당장 사는 데 문제 없는 여유 자산이어야 한다. 생활비까지 창업에 투입하면 실패했을 때 일어설 곳이 없다.
P351 창업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조건 3가지
1) 자신의 강점과 돈을 낼 고객이 겹치는지,
2) 초기 투자금과 월 고정비에 ‘예상치 못한 비용 30%’를 더해도 최소 6개월 치 생활비가 별도로 확보되는지,
3) 작은 규모의 테스트 판매로 시장 반응을 먼저 살펴봤는지다.
그리고 의료, 식품, 교육 같이 인허가 없이 영업하면 불법이 되는 분야는 관련 법규도 확인해야 한다. 또한 만 40세 이상이라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입주 공간과 멘토링을 무료로 받거나, ‘예비 창업 패키지’로 최대 1억원,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워받을 수 있다.
1년 생존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미용실(91.1%), 펜션·게스트 하우스(90.8%), 편의점(90.3%), 교습학원(90%)이었다. 참고: 음식업이 폐업률 1위
P354 개인 재정과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
1) ‘지금이 기회’라는 말에 레버리지를 늘리지 않는다. 회복 신호가 보이는 시점은 투자 타이밍인 동시에 유동성 함정에 빠지기 쉬운 시점이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창업에 퇴직금을 올인하거나, AI에 대한 무관심도 금물이다.
2) 비상자금 6개월 치를 쌓아둔다. 재테크, 투자, 부업보다 먼저다. 월 생활비의 6개월 치를 파킹통장, 단기 채권, CMA처럼 유동성 높고 원금이 보장되는 수단에 확보해 두는 것이 기초적이면서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비상자금이 없으면 경기 충격이 왔을 때 손실 상태의 자산을 팔아야 하고, 급전을 위해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하며, 창업이나 이직같은 기회에도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3) 고정지출을 당장 점검해 본다. 월정액 구독료, 잘 쓰지 않는 서비스, 자동이체 항목을 전부 꺼내 점검해 보자
4) 시간 자산을 의식적으로 투자한다. 몸값이 유지되고 높아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변수는 역량이다. 퇴근 후, 30분, 주말 2시간동안 AI도구를 학습하거나 자신의 전문성을 더 심화시키며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은 1년 후, 3년 후 다른 위치에 있을 것이다.
5) 소득과 지출의 숫자를 정기적으로 들여다본다. 매달 말일 10분만 투자해 이번 달 총수입, 총지출, 저축액, 부채 잔액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6장 익숙함과 결별하는 사람들 –김용섭P358-P425
P363 디지털을 내려놓고 아날로그로 향하는 움직임을 편리함 대신 불편함으로 가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디지털은 편리이고 아날로그는 불편이라는 이분법적이고 단순한 구도로 이 트렌드를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인류가 살아 온 역사를 돌아보면 디지털 세상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하며, 그 짧은 시간에 디지털이 아날로그보다 우위로 올라셨던 것은 산업적,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는 데에 디지털의 속도와 규모가 압도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류는 성과와 속도만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삶의 질을 따지고 웰니스와 인간관계를,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원하는 점이 지금의 현상을 설명해준다.
참고: 웰니스(Wellness)는 단순한 질병 부재나 신체적 건강(Health)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균형 잡힌 풍요로운 삶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과정과 라이프
스타일
P374 인간은 촉각을 통해 다양한 질감을 느끼며 세상을 인식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디지털 세계에는 질감이 없다. 촉각 박탈의 시대가 된 것이다. 왜 아날로그 문화에, 왜 촉각과 질감에 Z세대가 열광하는지는 이런 결핍과 무관하지 않다. 결핍은 늘 욕구를 낳기 때문이다.
P376 예: LP판매량 증가, 흥미로운 점은 LP는 구매하면서도 집에 턴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이는 LP를 소장할 뿐 음악은 스트리밍으로 듣는다는 것을 의미이다. 디지털 세대가 손에 잡히는 실물 포맷, 그 중에서 가장 아날로그적인 LP를 구입하는 이유는 질감이 주는 만족을 소비하기 위함이다. 종이책을 만지고 북토크를 신청하며 독서모임을 하는 것도, 휴먼 터치이자 텍스처 이코노미다.
참고:
휴먼 터치 (Human Touch)의 뜻: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온기, 교감, 진정성, 소통 능력을 의미합니다.
텍스처 이코노미 (Texture Economy)이 뜻: AI와 로봇이 순식간에 복제해 내는 매끈하고 완벽한 디지털 결과물 대신,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든 아날로그적 질감과 '불완전함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경제·소비 트렌드
P394 소비든 투자정보든 결국 중요한 것은 대중성이 아니라 전문성과 차별성이다. 많은 소비자(구독자)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충성도 높은 소비자(구독자)가 훨씬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이런 흐름은 오프라인으로도 번지고 있다. 회원제 식료품점, 회원제 바처럼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주는 폐쇄성이 프리미엄의 조건이 되고 있다. 이는 인스타그래머블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지 않은 경험이 진짜 럭셔리이자 가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7트렌트 책을 읽기 전에는 2027년을 예측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리 큰 의미가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그 경우의 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한 예측이 아닌 경제에 대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p30 경제를 전망할 때는 언제나 실물경제의 흐름을 먼저 전제로 깔고, 이후 자본시장을 구분하여 이해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2. 주식에서의 투자원칙은 부동산의 투자원칙과 매우 닮아 있었다.
주식급락장에서 지켜야 할 원칙 3가지
1) 신용을 쓰지 않는다. 2) 대중을 따라 추격하지 않는다. 3) 급락을 기업가치의 훼손과 혼동하지 않는다.
을 부동산에 대입하면
1) 감당할 수 없는 대출로 매수하지 않는다. 2) 집값이 상승할 때 대중을 따라 추격매수하지 않는다.(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매수한다.) 3) 부동산 시장이 급락할 때 매물의 가치의 훼손과 혼동하지 않는다.(부동산 시장의 급락이 기회일 수 있다.)
3. 촉각과 아날로그 문화의 연결은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다. 인간은 많은 편향들로 인해 투자를 할 때 어려움에 빠진다. 이런 인간에 대한 이해는 나의 투자에서의 실패를 줄여줄 수 있다.
인간의 편향들
1) 손실 회피 편향: 고통이 기쁨에 비해 3배 크게 느낌
2) 과잉 확신 편향: 스스로를 과대평가
3) 확증편향: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나머지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
4) 스토리텔링 편향: 인과관계가 뚜렷하고 흥미진진한 하나의 '이야기(Story)' 형태로 구성했을 때 진실이라고 믿는 인지적 오류
5) 권위 편향: 어떤 정보가 객관적으로 타당한지 스스로 검증하기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특정 분야의 전문가, 혹은 권위가 있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의견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인지적 오류
6) 전망망상편향: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려는 편향
7) 기하급수적 성장에 대한 이해 부족: 인간은 직선형 성장에만 익숙하여 복리와 같은 기하급수적 성장 개념을 이해가 어려움
✅ 나에게 적용할 점
비상자금 6개월 치를 쌓아둔다. 시간 자산을 의식적으로 투자한다. AI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그 방법을 고민하고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