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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입니다.

24.01.16

집을 사야되는데... 집을 사야되는데...

이 말을 꽤나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 엄두가 나지 않았었습니다.

몇 억씩 하는 집을 내가 어떻게 사?

돌아보면 분명 기회는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올라서 못사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아내가 꾸준히 월부TV를 보고 있어도 그냥 저는 집을 사야되는데만 되뇌었습니다.

새해가 되고 올해 계약이 종료되고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라

안 그래도 알아보긴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아내의 제안으로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내집마련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집은 너무 비싸서 못 살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리고 과제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려주신 내용들 발판 삼아서 서울에 내집마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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