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안녕하세요~
여행으로 임장가는 새여매입니다 ^^
벌써 실전준비반 2강입니다 ^^
일주일이 순삭입니다.
2주차에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께서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모든것을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전국의 앞마당의 무려90개를 가지고 계신
밥잘님의 2주차 강의 후기 들어가겠습니다
*****
임장보고서를 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
임장보고서는 투자할 단지를 찾기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교안을따라 해보면 차츰 익숙해진다고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지만 반복하며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임보를 쓰면서 다른분들 임보를 많이 보게 되는데,
감탄을하고 벤치마킹을 많이 합니다.
작성의 목적을 알고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투자에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정리해주셨습니다.
좋아보인다고 해서 의미도 모른체 하기보단
투자에 의미있는 부분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 이렇게만 쓰면 투자할수 있다'
밥잘님께서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
임장보고서를 왜 쓸까요?
임장보고서를 쓴 사람만이 지역과 단지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되고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치를 모르고 리스크를 대비하지 않은 투자자는 자산을 지킬 수 없습니다
자산을 지켜야 돈이 될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임장보고서가 중요한건 너무 잘알겠는데
다들 너무 어려움을 호소 합니다 ^^;;
저 역시도 강의를 듣고 후기를쓰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 과정이
집에오면 쉬고 싶은데... 잠시 모른척하고 미뤄봅니다.
실패없는 임장보고서 쓰는 3step이 있습니다
책상에 앉는다
컴퓨터를 켠다
임장보고서를 쓴다
너무도 당연할 수 있지만
반복이라는건 쉬운게 아니기에
매일 조금씩 해보는 연습과
반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하고 있는 내자신을
바라 볼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일단 책상 앉았으니 입지분석을 해야겠죠? ^^
입지분석을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인지를 파악하고
지역의 가치와 선호 우선순위에 대해 정리해보고
현장임장, 손품을 통해 추후 생각을 보안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지역에 대해 가장 직관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손품과 함께 임장 갔을때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도가 더빨라지는걸
경험했던거 같아요 ^^
저에겐 가장 흥미로운 파트입니다
두둥~
지루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었는지 ^^;;
왜 시세를 기록하죠? 질문이 많은 시세 파트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보고 시세를 보며
이동네의 시세가 그렇구나 알면 되는 것을 말이죠 ^^
시세는 정리하지 않으면 기억할수 없습니다
이건, 과제가 아니고, 내 돈으로 살 투자 물건을 찾는 일입니다.
시세를 따고 시세지도를 그리는 이유는
생활권 입지, 단지위치 시세를 확인하며
저평가 여부와 가격 형성 특징을 찾고
결국 투자 물건을 찾는 일임을 ,
내가 하고 있는 행위에 의미를 알고
임해야겠습니다.
시세까지 다 땄고,
투자결론까지 내면 임보가 완성이됩니다
참쉽죠잉 ^^
투자결론 파트에서
단지장표에서 살아남는법
데드라인과 작성기한 정하기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사실 가이드 없이 했었는데... 하다가 지치고... 포기하고 다음 진도도 못나가고 ㅜㅜ)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은 '완벽'보다 '완료'가 중요합니다.
데드라인을 정하고 기한에 작성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제 남은 1등뽑기는
사실 가장 저에게 어려웠던 부분이며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투자금이 있을때는 뽑을 수 있겠는데
투자금이 없을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 뽑아야 하나 싶고,
뽑아도 투자가 안될텐데...
생각에 뽑는 행위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어려웠었습니다 ^^;;
역시 밥잘님이 가이드를 주셔서
어렵지만 이번달 임보에 녹여서 1등뽑기 도출을 해보겠습니다.
임보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의
컴퓨터에 앉는 과정까지도 쉽지 않은 과정이며
그 안에서 자료를 찾고 내 생각을 넣으며
잠과 싸우며 결론까지 내는 과정이
머리에서 지진나고, 포기하고 싶은 날이 많습니다
임보를 위한 임보가 아닌
투자를 위한 행위라면
모든 과정들이 목적과 의미를 생각해보고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잘님 말씀처럼 우선 순위와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완성할수 있도록
매일 매일 조금씩 해보겠습니다
임장의 벽보다 임보의 벽이 더 큰데
현실적인 가이드와, 해야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벽을 깨고 한계단 올라 갈수 있는 한달이 되도록
목표를 세우고
알려주신대로 실행하며
반복해보겠습니다
밥잘님 현실적인 가이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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