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41,42기 조장튜터링 복리매직] '우리'는 한배❤️를 탄 사람들이다!(feat.피치님, 젊은 우리 튜터님)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기초강의의 가장 중요한 시간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장들을 위한 시간

아마 제가 실전/지투를 안가고도 성장할수 있었던

큰 밑걸음이 된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날이어서

출근하면서 일하면서 들어갔다 나갔다하면서

집중을 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하네요 T^T

그래도 기억나는것 위주로

역시 바로 써야지 자고 나서

쓰러니 저의 망각곡선은-__-

이번 내마기 조장님들은

어떻게 하면 조원들을 잘 이끌수 있을 것인가

좋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피치님의 꿀팁들을 들으면서

저도 조원들에게 이렇게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기도 하는듯합니다.

조장을 만명이상 상대하고

전화까지 하신다고 했을 때

저도 그중에 하나였구나를 떠올렸어요~

임장하면서 광클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임장을 돌고 있었을 때

전화가 와서 놀랐던 기억이 났습니다.

초반에 힘들어하신건 알았는데

그 이후 좀 혼자도 임장하시는거 보고

괜찮아졌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분인지는 특정하기는 힘드었지만

꽤 힘들어하는 조원이 있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직접 팁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모두들 그때 꽤 더워서

힘들때였는데 저도 물론이조 조원들에게도

힘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항상 기버의 마음으로 하는 조장님들의

고민들을 보며 많이 배우게 되고 느끼는게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젊은우리튜터님

신데렐라처럼 자정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너무 좋은 팁들이 많아서

내머리 꽉꽉 넣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세입자가 낀 매물에 대한

얘기에서

물건을 이미 볼 때부터

어떻게 접근하는 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물건 상태를 제일 잘 아는 것은

세입자라는 것

그분의 니즈를 파악하고

또 혹시 모를 하자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키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계약을 통해

최대한 깎은 금액으로 협상으로도 쓸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줄줄줄 나오기 위해

얼마나 협상을 하시고 꼼꼼하게 매물을 보셨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런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꼼꼼하게 본다고 생각하고 보고

세입자에게

연장여부 등은 물어봤었던거 같은데

그외에도 물어볼것들이나 봐야 할것들이

많았구나를 또 느꼈습니다.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의 강조

투자의 독강임투인

저환수원리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진심어린 튜터링해주신 젊은우리튜터님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피치님^^

감사합니다.

이래서

조장을 놓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또 조장권유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