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주차 강의를 듣고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의심하며 임장보고서를 작성했었습니다.
이렇게 오래 걷는다고 돈이 벌릴까?
투자할 곳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걸 매달! 기차타고 다니면서 해야한다고?
내가 정말 이걸 할 수 있는 정신력이 있나?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하면서 2주차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주차 강의는 저에겐 답안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밥잘님이 정답은 없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지만 많은 질문들이 해결 되는 강의였습니다.
진심으로 수강생들을 위해 강의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위로받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글쓰는 기준으로 5분전에 들었던 마지막 강의!!
눈물이 핑..돌지는 않았지만 울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생각을 모든 시작하는 사람들이 한다는 것을 알았을때는 강한 의지도 생겼습니다.
이 강의에서 알려주는 방법이 옳은 방법인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계속 의심하는 저자신에게
밥잘님께서 알면 생각 그만하고 그냥 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넵 그냥 하겠습니다! 반복해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