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발판3아 부자되조 러브하하]

발잘님 강의를 들으면서 잔잔하지만 뭔가 강단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수한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며 어느 순간 내 마음 속엔 좌절과 두려움이 크게 자리잡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려고 해도 '끈기'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찾다가 벽에 부딪치곤 했어요.

어누 순간 또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는 나에게

"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는 말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는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X3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성공할 거라는 믿음이 지금 저에겐 필요한 것 같아요.

밥잘님이 추운 겨울날 "부자가 될거야. 부자가 될거야. 부자가 될거야."를 끊임없이 되뇌였던 것처럼 저도 "성공할거야. 성속할거야. 성공할거야. 너를 믿어봐"라고 계속 스스로에게 얘기하고 싶어요. 또다시 포기하는 저를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임보를 완성보다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