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강의를 듣고서
강사님의 5년동안에 앞마당을 넓히고,
누구보다도 현실에 부딛치며 울며 웃는 애환이 느껴지는 강의 였어요
저에게도 막막한 마음가운데 한줄기 빛이 되는것같은 강의여서 넘 좋았습니다.
어떻게하면 될까? 라는 구절이 와 닿았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가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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