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과 조원님들과 신길뉴타운 분임을 했다.
부조장님이신 꽃무니님이 루트를 짜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많이 배우면서 임장을 할 수 있다.
따듯한 커피도 사주시고 예쁜말로 항상 힘을주시며 이끌어주시는 조장님과 이번 임장을 이끌어주신 꽃무니님 그리고 친근하게 대해주신 베티나님께 정말 감사한 맘이다.
댓글
신길뉴타운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토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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