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에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에 따라 투자 지역과 대상, 매수&매도, 운영에 대한 방향이 달라진다.
가치성장 투자(1~3급지) vs 소액투자(4~5급지)에 따라 투자 지역과 대상, 투자 가능 시기는 다르나, 결국 지향하는 곳은 상급지. 상급지로 가기 위한 시스템의 질과 양의 차이일 뿐.
지역별 가치판단 기준과 지역의 평균가격을 통해 가격의 감 잡기
깨
좋은 물건을 살 때는 추가 투자가 어렵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는 실거주자 관점에서만 단편적으로 생각한 부분이었던 것 같다. 좋은 물건일수록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전세금 상승분으로 투자금이 회수되고 저축액과 회수된 투자금이 재투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모니터링 단지 어떻게 선정하지는 알게 됨.
적
가치성장투자를 소액투자로 할 수 있는 실력 갖추기
임장지역별 모니터링 단지를 정하고 투자금액별로 구분해서 투자금이 줄어드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
최고 전세가율로 살 생각하지말고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면 매수, 보유하면서 전세금 상승분으로 재투자 고려하기
모니터링 단지는 지역의 평균 가격과 유사한 단지로 하되, 세부적으로 생활권별 Top3 단지까지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