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기초반 41기 64조 깡프로]

내집마련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기초반 41기 64조 깡프로]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상승장이 오면 입지의 가치로 가격이 매겨진다.

더 가치가 있는 집을 하락장에서 싼 가격에 매수해야 한다.

랜드마크 아파트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선호아파트를 봐라.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선택하라.

나의 기준 말고 타인의 기준으로 판단해야한다.

갈 수 있는 곳에서 최대한 좋은 곳을 선택하고 무리하지 않는다.

역세권 보다 땅의 가치가 중요하다. 강남으로 한방에 갈 수 있는 곳 좋다.

수요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초등학교가 가까이 있는 것, 중학교 학군이 좋은 것이 중요하다.

직장과 교통 강남접근성이 중요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편하게 누리는 곳이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광역버스보다 지하철이 중요하다.

광역버스정류장 앞보다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가 더 많이 오르고 전세도 더 잘나간다.

위치적으로 강남과 가까우면서 역세권인 단지가 가치가 좋다.

강남을 지나는 노선“ 2호선 7호선 9호선, 신분당선 역세권 의미있다.

영등포구 당산은 여의도와 가깝고 2호선, 9호선 지나간다.

강남으로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노선이 자산으로서 더 가치가 있다.

학군 커뮤니티는 굉장한 입지 독점성을 가지고 전세가가 높을 뿐더러 전세가 빨리 빠진다.

환경적 측면에서 편의시설(마트,백화점)과 균질성(아파트 몰린곳)이 중요하다.

아파트가 몰려있는 뉴타운,택지지구,신도시 인기 좋다.

강남 접근성이 좋다면 구축이라도 예산에 맞는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내집마련 시 예산이 맞아야하고, 전고점 대비 25-30% 하락해야 하고, 땅의 가치와 상품가치가 높은곳으로

지방은 차타고 30분 이내로 내 직장에 갈 수 있으면 된다.

지방은 아파트가 몰려있으면서 연식이 좋은 것을 선택하면 된다. (학군이 좋은 )

실패하지 않는 법 : 원칙을 세운다, 원칙을 지킨다, 그것을 반복한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한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 대단한 튜터님이다.

학군 커뮤니티의 개념이 없었는데 아파트가 몰려있고 초등학교가 가깝고 중학교 학업성취도가 높은 지역을 유심히 살펴야겠다.

주말에 서울 임장을 통해서 자음과 모음님이 알려주신 단지들을 전부는 아니지만 둘러봐야겠다.

월부 환경안에 꾸준히 머무르며 공부하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