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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단 한가지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현대사회는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으며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행하는
이른바 멀티 테스킹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도 한번에 한가지 일밖에 처리하지 못한다는사실
집중이하다 방해를 받았을때 다시 집중을 하려면 에너지 소비가 심해진다.
p37
더 적은 일을 하는것이 더 많은 것으로 통하는 길임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문제는
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무수한 선택들중 과연 무엇을 어떻게 고르라는 말인가?
저자는 여기서 "한가지에만 집중해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으로 만들어라"
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43p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가지 믿음
1.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평등이란 거짓이다.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끝까지 남겨야 할것을 찾아라.
2.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 태스킹은 허상이다.
-많은 일을 망치는 능력이다.
-해야할 모들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하만 한다고 느끼는것이 문제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3.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자기관리에 집착하지마라 강력한 습관을 지닌사람.
그것을 개발하기위해 선택적집중을 이용하는 사람이되라.
4.의지만 있다면 못할일은 없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의지력을 넓고 얄게 퍼뜨리지 않느다.
5.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중심을 잡느냐 잃는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길게가느냐 이다.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 할수 없다.
6.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닿을수 있는천정높이가 얼마나되는지 아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공은 생각에 비례한다. 크게 생각하라.
p131
성공한사람 흉내내기
성공한사람처럼 말하고, 걷고 심지어 그들처럼 차려입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따랐다. 거기에 진짜 내모습은 없었지만 나는 효과가 있는것이라면 그 어떤것도 따라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말을 진지하게 받아 들였다.
어쨌든 모든일을 성공적으로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한층더 노력하기 시작했다. 정말 이를 악물고,주먹을 꽉 쥐고, 배에 힘을 주고, 의자에 엉덩이를 고정한채로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몸은 앞으로 기울이고, 숨은 멈추고, 바짝 긴장하여 온몸은 빳빳하게 굳은채로 말이다.결과적으로 그방법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긴 했지만 동시에 나는 항상 병원 신세를 지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다. 자신을 억압하고 못하면 채찍질을하며 "너는 왜 못하냐고.."
정작 나 자신이 어떤지는 알지 못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 자신은 모른체로 하고싶은것에만 집중한다.그러나 그결과는 본문에서도 보듯
변원신세를 지게된다.
억압하고 채찍지을 하는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큰 도움이 된다.
초점 탐색질문
1.당신이 할수있는 단 하나의 일
2.그일을 함으로써
3. 다른모든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그일은 무었인가?
175p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싶어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 짓는다.
->결국중요한것은 나!
201p
단하나의 일을할 시간을 확보하라.
그리고 그시간을 보호하라.
해야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는 방법이다.
이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한가지를 찾을수 있는 가이드 라인과
그것을 찾았을때 어떻게 행하는지를 알려주는 느낌이 든다.
큰폭에서 점점줄여가며 마치 애기 성장엘범촬영후 사진을 고를때 처럼
비교하고 골라내고 다시 또 추려서 결국은 원하는 사진을 액자로 만든다.
또한 그과정에서 힘든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왜 이책이 좋은책인가를 어느정도는 알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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