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강의는 정말 피가 되고 살이됐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 계약을 하면서 버티칼을 걷어보지 않아 뼈 아팠던 자모님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정말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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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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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경험담이 제 이야기 같이 뼈가 아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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