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로만 집을 알아보았다
생각이 바뀌고 있다.
오창을 알아보기도 하고 청주 가경동을 알아보기도 한다.
돈을 모으고 있는데 몇년도 기다렸다
서울에 전세끼고 살까? 여러 생각이 든다.
조별 모임을 하고 이야기들 듣다보니 좀더 시야가 넓어지는것 같다.
급하게 가려던 마음은 진정 되었다.
대화를 할수 있는 분들을 만나서 기쁘다
댓글
마키사키님 강의 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조모임을 통해 시야가 넓어짐을 느끼셨군요 ㅎㅎ 완강까지 파이팅입니다!!
마키사키의 내집마련 예산 및 후보단지정리
두려움일까?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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