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0기 70조 준이파파]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후기입니다.

저도 닉네임처럼 한 아이의 아빠이다 보니,


주말마다 임장을 나올 때 정말 여러가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기 엄마한테 미안도 하고, 집에 있는 아기랑 시간을 못 보내서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5년후, 10년후, 시간적 자유를 얻은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강의를 들으면,


새벽 늦은 시간 강의를 듣더라도, 눈이 번쩍 띄이는걸 느낍니다


다들 성투해서, 이 시간들이 빛을 바랬으면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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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마투user-level-chip
24. 01. 24. 17:51

눈이 번쩍 떠지는 느낌! 우리 계속 살려봅시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