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 내마를 시작으로 열기, 실준, 지기 들은 후 지금은 열중 수강중인 수강생입니다.
강의를 이어서 수강한 결과 지방 소액투자 쪽으로 방향을 잡은 상태입니다 :)
그래서 이번 달 있는 지방투자실전반 신청을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시도라도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성공한다면 기초반만 1회씩 들은 수강생에게도 추천을 해주실 만한지 궁금합니다.
임장은 날씨가 선선해져서 5만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지기에서 대략 4만보까지는 걸어보았습니다.
임보는 부족하지만 수도권 1개, 지방 1개 쓴 상태입니다.
실준반을 한번 더 들으며 앞마당을 넓히고 임장임보에 익숙해지는 한달을 더 보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역량의 한계를 체험할 지투실전반을 추천하실까요?
제가 어느 방향을 선택해야 더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됩니다.
물론 광클실패로 실준을 듣게 될 가능성이 크겠지만 추후에도 선택의 방향성을 참고하고자 질문드립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지투 실전반 광클에 성공하신다면, 꼭 지투 실전반 수강을 추천드립니다. 기초반을 수강하셨기 때문에 실전반을 수강하시면서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광클이 안되시더라도 실준반에서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 광클 화이팅입니다.
베러소이님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 방향을 선택해도 아까울지, 그렇지 않을지는 베러소이님이 어떻게 그 강의를 접근하고 태도에 임하느냐에 따라서 한 달의 시간이 결정될 거 같습니다. 저는 이후 강의들을 들을 수 있다면 계속해서 들으셔서 학교강의까지도 빠르게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광클이 되지 않을 때에도 재수강을 하더라도 처음에 혼자서 하기엔 많은 부분들이 흔들릴 수 있기때문에 계속해서 강의를 들으시고 동료와 함께하면서 환경에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베러소이님 안녕하세요😁 첫 실전반 수강후 저도 지방투자실전반 광클이 되었는데도. 조금더 실력을 갖추고 가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당시 조장님께서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열심히 배우고 오라 환경에 속하는 것, 튜터님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떠나보내지 말라구”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좀 더 잘하고 가고싶었지만 직접 부딪히며, 선배동료분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시작도 못한다면 제자리 걸음이라는 당시 조장님께 들었던 그 말씀을 전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