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80프로라니...

벌써 수강의 반이상을 들어서 마지막주만 남겨놓네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줄도 모를만큼 빠른 이달이였습니다.

코크님은 유튜브로 만나면서 정말 귀한 달란트를 받으셨구나, 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어요

주변을 편안하게 하면서 귀에 쏙쏙들어오면서 심지어 웃기기까지...

이번강의는 처음 이런 강의를 듣는 저로서는 조금 어렵기도 했고,

아직도 지금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자리에 대한 것 조차도 파악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가지 항상 공통적인것은

지금 애쓰고 공들이고 있는 이시간들이 모여서 내년에 오년후에 값진 나의 모습을 만날수 있겠구나. 그때는 이렇게 시간을 버려서 후회하고 있는 시간이 있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임보를 쓰는데 시간을 할애하면서

꾸준하게 배움에 애쓰고, 시간가계부라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제가 오늘부터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