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용할 점
- 너바나 칼럼 50개가 넘는 부동산을 관리하다보니 읽어보기
- 구성남 → 분당 →수지, 영통, 하남? 그다음은 서부권! 지방은 충청권?
- 입지분석 : 입지의 가치를 내 말로 풀어 써보기.
- 시세지도 : 수도권은 가격, 지방은 연식을 기준으로 색상 구분. (시세로 저평가 단지 선별 가능!)
- 협상의 10계명 읽기. 감정이 아닌 가격에 집중.
- 시세지도 84따로 59따로 그리기.
- 찔끔찔끔 시간이 아니라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기. 원씽에서도 전환 방향 조정의 시간이 항상 낭비된다고 했음. 집중을 위해!
※ 와닿았던 점
- 발품해서 분위기 아는것만으로는 입지 가치 파악할 수 없고, 손품만으로는 현장 상황과 손품정보 일치한지 볼 수 없기 때문에 둘다 해야됨!
- 수도권은 입지 >>연식이라지만 대표학군지+30평대는 학군이 교통 가치 뛰어넘는다.
- 광역시와 중소도시 차이점 : 광역시는 입지 좋은 구축 > 입지 안 좋은 신축인 경우 있음.
- 강남접근성, 학군 좋은 수지보다 동대문구 더 비쌌던 사례 기억 - 동대문구가 품고 있는 수요가 더 많았음.
→ 부천이 학군, 환경, 지역내 직장 더 좋지만 동대문구가 품고 있는 직장 수요가 더 많음.(대중교통 & 물리적 위치)
-거주환경밸런스 : 대림은 거주환경밸런스가 심각하게 깨져있었음.
→ 동대문구는? 빌라와 섞여 균질성 떨어지지만 그래도 여러 아파트 단지들이 몰려 있는 곳임.
-미사강변골든센트로 vs 수지한국 : 실거주 선호 가치있으며 주요직장접근이 가능한 곳이라면 약간의 입지적 약점(교통10~15분)을 상쇄할 수 있었음.
→ 동대문구는? 5호선 종로, 여의도 등 주요직장접근성 좋음. 강남은 더 가까움. 답십리 동아가 더 가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