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지방투자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낯선 지역에서 낯선 동료들과 만나 하루 종일 함께하며 걷고 또 걷고
서로 나누고 격려하고 용기주고 했었는데요
모든게 낯설었지만 강의에서 강사님들이 지역에 대해 분석 해주시고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드는 방법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강의에서 분석 해주셨던 다른 지역을
동료와 함께 자실도 했습니다.
(강의에서 강사님들은 지역분석 뿐만 아니라 열정과 용기 실행력까지 가득 담아주셨어요)
새벽 04:45분 집을 나서면서 "이렇게 해야하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조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강사님들의 열정으로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왠지 강사님들이 다 보고 있을 것만 같았던 그 때....
그렇게 멀게 만 느껴졌던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동료와 함께 뿌듯해 하면서
강사님들이 말씀하신 앞마당, 1등 뽑기, 비교평가 등등은 이런거구나 경험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아직 1호기는 못했지만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로 만들 수 있었던 광역시와 중소도시 앞마당으로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은 제가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로 1호기 성공하고 경험담까지 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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