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실준 강의를 들으면서, 분당 임장을 다니고 있는데, 추후 앞마당으로 넓히고 싶은 평촌과 수지 특강이 있어, 고민 없이 수강했네요.
실준 임보 작성과 일정이 겹처 몸과 머리가 고달프지만,
강의를 통해 평촌과 수지에 대한 애정도도 많이 올라가게되었고,
분당 임장을 마치고 나면, 평촌과 수지를 이어 임장 다니면서
강사님께서 분석하신 내용들 마음과 머리에 각인 시키고
지속적으로 시세트레킹하면서, 결국 등기를 칠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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