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41기 내집마련도 투자도 1낼조 복리매직]조장을 벌써 15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 24.01.26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세어보지 않아서 몰랐었네요;

이번에 한번 정리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세어보았습니다.


열기48/실준28/열중19/실준35/지기5/열기58

실준39/열중28/지기8/실준42/지기12/서기4/실준47/지기15/열기68/내마기41


열기 58기 운영진을 제외하니

벌써15번이나 조장을 감사하게도 했더라구요



처음엔 다 신청하면 다 시켜주나보다

조장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해보자!

그냥 저는 원래 사람들도 좋아하고

나를 성장시켜준다고 하니

조장방에서 만나는 조장님들도 좋고 이끌어주는 반장님도 좋아서

그냥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다 지기5기

신청을 그렇게 빨리 하지 못했던 것도 같고

조장으로 안뽑힌지도 몰랐었는데

갑자기 반장님에게 호출되어 보니

조장방에 이미 다들 인사는 하셨었고

저는 추가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아 조장이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이후부터는 최대한 빨리

그리고 운영진신청도 같이 조장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

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장을 한다고 다 잘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조원들 과제를 챙겨주기는 커녕

제 과제 급급하게 겨우 한적도 있습니다.


개인사도 있었구요

남편이 아프기도 했었구요

입원하고 시술했을때도 (다행이 몇일안걸렸고)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을때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도

그리고 제가 아팠을때도

있었지만

그냥 조원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제가 하지 못하는 것들은

위임을 통해서 부조장님 아니면 조원분들에게

아니면 반장님들께 SOS도 청하면서 했던거 같아요

이미 지나니 또 별일 아니었던 것처럼 지나갔네요;;

같이 해주었던 조원들에게 항상 감사해요

부족한 조장인데 매번 잘 따라주셨거든요


워킹맘에 교대근무자이다보니

시간 맞추는것도 쉽지 않을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쉬는 날을 이용하면서

조원들과 시간을 조정해서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보였을까요?

그런것들이 이쁘게 봐주셨는지


다행이 조장은 시켜주더라구요;;

그렇게 당연하게 조장 생활을 할때쯤이면

조장 모임을 통해


당연한게 아님을

성장할수 있는 기회임을

매번 가르쳐주는 다른 조장님들

그리고 조원님들을 보면서 매번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내마기41기

오프라인 정규강의를 처음 듣는 것이라

신청하긴 했지만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광클을 통해 오신분들인만큼

될까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조장방에 먼저 불려지면서

오프라인도 조장이라니 느낌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OT로 오프라인 조장모임을 통해

전국각지에서 모여주신 조장님들의 열정을 보며

오히려 저는 당연한 조장일이 아님을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오프강의를 통해

역시 조원들을 만나니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마41기 내집마련도 투자도 1낼조 너무 감사하다!

항상

오프라인 앞자리 사수를 위해서 일찍 오시는분들






10번 이내에 이렇게 오는 조원들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거기에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조장은 진짜

조원들이 다했다!

전 정말 숟가락 얻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원래의 저라면 제일 뒷자리에서 들을 강의였는데

조원분들의 멱살로 저도 1번도 했네요;;



싸인 받을때 말하지 않아도 사진도 찍어주고

간식도 주고


또 질문했던 것들을

서로 저녁먹는 조모임에서 나누고

말하지 못했던것들은 톡에서 나누어주십니다.


기초반임에도 올뺌!!




지금도 올뺌 방에서

각자의 성과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내집마련반이지만

투자를 온 조원들이 많거든요



용산구 분임도 간단하게 해보았네요


동대문구, 광진구... 각자의 임장지에서도 항상 열심히 하는 조원들보며

자극 받아 또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서울 오신 조원분들 응원하러간듯해요


15번째의 조장은

조원들 덕에 너무 너무 꿀빠는 느낌이 크지만

이런 좋은 조원분들 만난 것도

계속 조장을 신청한 덕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무리 잘 하면서

최대한 기초강의임에도

그전의 앞선 강의처럼 얻어가는게 많도록

더욱 서로 멱살잡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내마기 41기 1조~11조 잇츠나우반장님

메이저님, 부자달님, 상상정원님, 휘나님

에밀리킴님, 옆집순돌이님, 월부지니1님, 최강파이어님

클로이씨님, 하고소입니다님

조장방에서 항상 도라에몽같다 하시지만

저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른다고 하시지만 열정적이고 항상 조원들을 생각하는 여러분들을 보며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내마41기 내집마련도 투자도 1낼조

그릿꿈부님

꿈이마미님

너나나나부자님

뷰가공님

숲과 나무님

쌀떡파파님

아속님

필쏘굳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

끝까지 마무리 잘 해보아요^^







댓글


부자달
24. 01. 26. 23:16

복리매직 조장님 알면 알수록 멋진 분이십니다...! 매직 조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그리고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그 와중에 필력까지 좋으시다니요...! ㅎㅎ

버텨요
24. 01. 26. 23:18

우리매직~~ 대단하다~~

아속
24. 01. 26. 23:18

복리매직 조장님. 15번 조장을 한다는 건 어떤 건지 생각해봤습니다. 정규강의만 15번이 넘는 다는 말.. 15번의 책임감. 그리고 성장. 많은 점을 찍어온 분을 만나 저도 내마 3주 넘 좋았습니다. 같이 앞줄에 앉아 수업 들었던 것 오래 기억할 듯해요 덕분에 참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전화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