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임팀장 갱투님 조대문 덕분에 우리조 대문 2개><

제 사랑 59조💕🥹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희망을 주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레브(reve)' 입니다!

12월 서기반 첫조장을 맡고 이번에 감사하게도

첫 실준반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ㅎㅎ

사실 체력적으로 12월 너무 힘들어서

1월달 잘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동료분들과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내고 싶었던

마음 만큼은 진심이었기에

제 마음을 알아주신 거 같아 감사합니다ㅠㅠ

2번째 조장을 하면서

느낀 것과 배운점 등을 적어볼려고 합니다ㅎㅎ

'강의 듣고 임보 쓰고 임장 가자.'

이번 실준반의 최대 원씽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실전준비반은 임장보고서를 배우는 강의인 만큼

물론 임장도 중요하지만 저는 임보가 더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침 매니저님과 튜터님분들도

이를 제대로 강조해주셔서

더 설득력있게 조원분들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조는 경험있으신 시니어분들 5명

열기 듣고 바로 오시거나 기초반 몇개만 수강하신 비기너 분들 5명

이렇게 사이좋은 비율로 총 10명입니다! ><

덕분에 열기 듣고 바로 오신 조원분들께도

알맞게 가이드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 '임장가고 임보 쓰는 거 아니에요?'

레브: 이번 실준반 원씽은 강의와 임보예요!ㅎㅎ

저도 원래 강의도 안 듣고 임장부터 나가는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하니 임장을 가도 그냥 걷다 오는 기분이고

지역이 잘 이해가 안 가고 성장도 무척 느리고

엄청 헤맸어요ㅠㅠ

실준반의 원씽은 강의를 먼저 듣고 그를 바탕으로

임보를 쓰며 지역 분석을 어느 정도 하고

임장을 갔을 때

지역이 더 이해가 잘 가실 거예요!!

저처럼 헤매지 마세요...🥹

조원분: 아...임보가 먼저예요?

레브: 네!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건 강의!!!

오늘 개강이니 저랑 같이 들어볼까요?ㅎㅎ

한분 한분 연락을 드리며

제 실패 경험담과 실준반 원씽을 지켰을 때

얻으실 수 있는 점 등을 안내드리니

저 포함 10명 모두

강의부터 빠르게 듣기 시작하고

임보를 위주로 시간 투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2주차까지 모두 과제를 내주셨어여ㅠㅠ

이게 무슨 일이람😭

저는 이렇게 과제를 다 해주시는 조는 처음 봤습니다..

이런 소중한 동료분들을 저에게 주신

윌리아님,샤샤튜터님,용맘튜터님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ㅠㅠ

24년 운을 벌써 다 쓴 건 아니겠죠..?ㅎㅎ

마의 구간 3주차도 힘차게 달리고

남은 실준반 일정까지 빠이탱!!!!!!!!!💕🔥🔥

BM: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이 순서를 뇌에 새기기.

'체력과 과제 도움에 관한 벽'

저는 지난 서기반 첫조장을 하면서

가장 크게 벽을 느낀 게 두 가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체력적인 한계'와

'임보에 대한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

이 두 가지 였습니다.

특히 과제에 대한 도움을 별로 드리지 못해

너무너무 슬펐는데요ㅠㅠ

그래서 제 임보부터 수술하고자

호기롭게 임보 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임보여신이신 망구튜터님!!!

께 받았는데요ㅎㅎ

정말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게도

제 임보를 칭찬해주시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용기를 주셔서

임장보고서의 정점을 찍으신

우리 실준반 튜터님 '샤샤튜터님'의

템플릿대로 실천한 임보를

먼저 작성하여 조원분들께

주차마다 공유드렸더니

실전반을 다녀오신 시니어분들께서도

제 임보를 비엠하고 많이 배웠다고

제 자존감을 올려주셨습니다..ㅠㅠ

아니..템플릿대로만 했는데여?

역시 기본이 가장 중요하구나!!!

하면서 스스로도 중요한 사실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고

제 임보를 롤모델로 삼겠다는

귀한 영광의 말씀을 해주신 비기너분..

(저는 그 정도가 아니지만 영광입니다..ㅠ)

제 임보를 참고해서 과제를 하나씩

해가시는 기초반 분들의 열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제 임보를 이렇게 공유한 적이 없어

너무 민망하고 망설여졌지만

제게 조장이란 임무를 주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서기반에서 느꼈던 벽도

조금은 깰 수 있었고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ㅠㅠ

제 원씽의 일부를 달성하는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강의가 가장 우선이니

조장이된 만큼 모범을 보이기 위해

제가 먼저 강의를 안 들을 수 없었습니다.

강의를 1,2일 내에 후딱 듣고

강의후기를 올리고

조원분들 과제를 톡방에 공유하고

댓글을 달며 응원을 드렸습니다ㅎㅎ

또한 제가 크게 느꼈던

체력에 관한 벽...발목이 나가 임장에 대한 거리감이

생긴 것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여러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동료분들

독모에서 만난 트진튜터님 월부 동료분들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체력에 대한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체력을 길를 수 있을까요?'

제가 얻은 해답은

'목적의식'과 '운동'

이 두 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해인만큼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7시간은 자야하는 제가

열정적인 조원분들 그리고 조장님들을 만나

3시까지 올뺌을 하는 등..

실준반을 함께 완주하겠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저의 한계에 자꾸 부딪혀보고 있습니다ㅎㅎ

BM: 앞으로도 조모임에서 어떤 역할이 되든 강의>임보>임장 지키며 긍정적 에너지 주는 동료되기.

꾸준한 운동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체력 기르기.

'했던 앞마당..또 가도 될까?'

저는 10월 실준반 때 전주시 덕진구를 하고

담달 지기 때 완산구를 하고 싶어 신청했지만

아쉽게도 2지망인 다른 지역을 가게 되었습니다.

돌고 돌아 1월에는 전주를 마무리 짓겠어!!라는

다짐으로 전북을 신청하게 되었고

조장이라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보통 전주를 처음하시면 덕진구를 하신다는 걸

알고 있기에 저는 솔직히 말하면

고민이 들었습니다.

한번 아팠던 곳들은 조금만 무리하면

통증이 시작돼서 풀임장이 가능할지..

막막함이 들었고

조원분들과 '함께 하는 것'과

'나의 성장'

이 두 가지 내적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장'입니다.

실전반 다녀오신 조원분들께는

제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준이 첫수강이신 동료분들께는

조장이라는 동료가 필요한 거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함께하면서

조원분들을 이끌면서

그리고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토요일마다 덕진구를 한 번 더 하고

완산구는 일요일날 가기로 하자!!

하지만 이번 달 우선순위는

'임장보고서'

일요일 과제마감인 만큼

과제 독려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완산구 임장은 내려 놓고

토: 임장

일: 임보데이

를 가지며 조원분들과

실준반을 이어나갔습니다.

덕분에 토요일엔 함께 임장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덕진구에 대해 아는 것을

주절주절 읊으며 이 생활권에선 뭐가 중요한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말씀 드릴 수 있었습니다.

길을 아니 길 안내도 지도 안 보고

잘 리드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임장팀장님이 계시면

저는 한발짝 물러나

조원분들의 짝꿍이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을 날리진 않을까..

걱정이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기존 앞마당을 한번 더

직접 밟으며 느낀 건

새로운 동료분들과 하니

임장지가 새롭게 느껴지고

더 구석구석 살펴보게 되었으며

제가 아는 건 알려드리고

조원분들의 얘기도 듣고

칭찬과 격려를 하며

저 또한 응원을 받고 힘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받은 게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저는 동료의 소중함,

사람한테 받았던 상처들이

우리 59조 동료분들께

치유 받는 기분이었고

왜 튜터님들이 같은 임장지를

여러번 가시는지도

이제 조금은 아니 좀 더

그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심한 제가

원래 이렇게 말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었나..?

싶었습니다.

저는 대문자 I 인데

조원분들이 하나 같이

'누가봐도 E 인데요.'

이러시고...ㅋㅋㅋㅋㅋㅋ

네...?

ㅎㅎ

제 성격이 조원분들과 함께 하면서

더 밝아지고 동료분들께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조장을 하면서

또 함께 걸으면서

그걸 조금이라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완산구 임장을 포기한

일요일 임보데이에선

같이 스터디에서 과제를 하며

연락이 오면

바로바로 받을 수 있었고

물어보시는 걸 바로 해결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컴맹이었던 저는

과제를 올릴 때 png 파일 이런 거 1도 몰라

헤맸는데 기초반 동료분이 물어보셔서

지금은 바로 알려드릴 수 있었고

임보에 관해서도

제가 아는 건 즉각즉각 답할 수 있어

임장 안 가고

같이 과제를 하기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덕분에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완산구 임보를 적을 수 있었고

덕진구도 다시 복습하며

빼놓은 부분도 채울 수 있었습니다ㅎㅎ

제가 얻는 게 더 많았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조장을 맡게 되면서

우리 59조 조원분들 덕분에

'함께 하는 즐거움'

을 서로가 느낄 수 있었고

59조 완전체!!😍💕❤️❤️

시간이 지나갈 수록

저만 떠들던 방이

기초반이신 분도 작은 거라도

질문하고 제가 없어도

우리 시니어분들이

서로 알려드리고

힘들어하면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동료가 되었습니다.

월부 분들이 다 좋지만

우리조원분들 다 너무 좋다고

감사하다고 조원분들이 말씀 하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왜냐면 제가 너무 행복해졌거든요ㅠㅠ

첫 오프모임도 다 나와주시고ㅎㅎ

부득이한 팸데이가 아닌 이상

임장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조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

했던 앞마당도 의미가 있다!!!

'따로 또 같이'

저희 조원분 중에

조모임에 익숙치 않아

개인적으로 단지와 시세 분석을 미리 하시고

개인 루트로 돌고 싶다고 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만 가능하다고ㅠㅠ

제가 가드려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장님께도 조언을 구하고

조장 튜터링 때도

윌리아님이 말씀해주신

'따로 또 같이'와

조원분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는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이건 이 분의 선택이고

저는 임보데이를 가지며

과제 독려를 하는 대신

우리 조원분이 낯선 임장지에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게끔

중간중간 전화도 몇 번 드리고

임장 중이시니 카톡으로

응원의 말을 계속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는 거 같다며

좋아해주셔서 기뻤습니다ㅎㅎ

토,일로 나눠진 날도 있었는데

저는 인원수가 많은 날을 선택하고

다른 날은 다행히 부조장님과 임장팀장님이

계시고 인원수도 3명이라

믿고 맡아 주실 수 있는지 부조장님과 임팀장님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안심하고 저는 과제 독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중간중간 임보팀과 임장팀이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까지ㅠㅠ

우리조는 넘 따뜻한 거 같습니다..

레브,하몰,운삼,양이

아델ㅋㅋㅋㅋ💕

이게 바로

따로 또 같이!!인가

싶었습니다ㅎㅎ

좋은 조언해주신

윌리아매니저님 감사합니다!!

BM: 조원분들이 빛날 자리 만들어주기.

몸은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하나라는 것 잊지 않기.

'실력에 대한 한계'

저는 이번에도 제 부족한 점을 깨달았습니다.

1,2주차는 그래도 제 선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는데

'단지분석과 결론,매임'에 대한

인사이트가 많이 부족해

질문을 주셔도

시원하게 답변드릴 수 없었습니다ㅠㅠ

템플릿과 교재를 번갈아 보시고

하셨다해서 처음인데 너무 훌륭하시다고

칭찬을 드리고 뭘 더 넣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질문에 지금은 충분하다고 하였지만

이분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튜터도 아닐 뿐더러

저는 기초반만 수강한 고인물 부린이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 제가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실력을 쌓아야겠다는

성장 욕구가 생겼습니다.

매임에 대해서도...

저도 벽을 깬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냥 제가 하는 걸 보여드리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전도 다녀오시고 mvp경력도 있으신

훌륭하신 조원분은 결론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더 안 돼서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속상했습니다..

강의를 다시 복습하면서

다시 기본을 다져야겠습니다!

개선할 점: 단지분석,결론파트,전임과 매임에 관해 강의도 듣고 더 공부하며 실력 쌓기.

자신감 갖고 확실하게 말 전달하기.

아직 서툴러서

우당탕탕하고 있고

미약한 실력이라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초보 조장이지만..

그럼에도 잘 따라와주시고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 59조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마 마지막 오프모임...ㅠㅠ안 돼ㅠㅠㅠ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힘낼 수 있는 이유는

조원분들도 있지만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응원과 열정 에너지 마구마구 주시는

우리 슐랭반 반장님과 조장님들이 계셔서

제가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ㅠㅠ

제가 항상 잘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슐랭반과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주신

샤샤튜터님,용맘튜터님,윌리아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ㅠㅠ

저는 다음에도 조장을 신청할 거고

많은 분들이 조장을 신청해

제가 느낀 것들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

부조장 복희님:

저보다 훨씬 잘하셔서 제가 도움 드린 게 없어

죄송하고 우리조에 깊이 있는 통찰력을 주셔서

덕분에 우리 59조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없을 때 조원분들도 잘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모임팀장 비타민 아델님:

우리조에 없어서는 비타민 같은 존재..

센스 있는 작명과 인증샷으로

항상 웃음 주시고 조원분들께 도움도 주시고

제 자존감 많이 높여주셔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ㅠㅠ

제 아델...어찌 보낼지 넘 슬픕니다ㅠㅠ

제 사랑 아델님...잊지 못해..ㅠㅠ감사합니다ㅠㅠ

원씽팀장 하몰님:

나이대 비슷한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존재 몰님

매일매일 힘이 나는 예쁜 확언으로

원씽을 리드해

저희조에 활력을 불어주신

울몰님 매일 감사합니다ㅠㅠ

조원분들께 도움도 주셔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팀장 갱투님:

우리의 임장팀장이자 선배님이신

갱님!!!분임루트와 길안내까지

임팀장님 없었으면 제가 더 버거웠을 텐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든든하다 갱님!!!

기록팀장 양이님:

우리양이님...유리공 반대,감기,육아 등

나의 발목을 잡는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질문도 해주시면 과제를 느려도

해나가시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우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대로만 해도 되니 우리 꼭 포기하지 않고

다시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ㅠㅠ

잊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ㅠ

감일팀장 파파님:

조원분들 닉네임 다 적어가며

매일매일 감일 배달해주신 우리 파파님

처음이신데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많이 감사했습니다ㅜㅜ

저한테도 조원분들께도 세심하게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공유팀장 에그님:

우리 에그님!!옆에만 있어도 선한 영향력 뿜뿜ㅠㅠ

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지역에 맞는 기사 척척 배달해주셔서

우리조 생각이 더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과제팀장 운삼님:

임장지에서 남다른 통찰력으로

조원들의 생각을 깨워주시고

임장도 처음인데 너무 잘해주셔서

잠재력이 어마어마하신 분!!!

과제 체크도 잘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 운 3뿐만 아니라

기세가 7을 밀어붙여 더욱더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ㅎㅎ

댓글 팀장 다아님:

항상 재치있는 말씀으로 응원해주시고

저와 조원분들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넘 힘이 나고 웃음이 났습니다ㅎㅎ

항상 감사하고 제가 응원드릴려 연락했는데

오히려 제가 힘을 받는 상황이 반복됐지만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ㅠㅠ

할 수 있 다아아!!

우리 슐랭반..

우주최고 슐랭반장님:

제가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다니...

저는 행운아인 거 같습니다ㅠㅠ

말씀 들을 때마다 응원해주실 때마다

너무너무 힘을 받고 고민도 해결되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겸손하셔서 정말 대단하고

좋은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슐랭반이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는 조장방이 된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ㅎㅎ

멋진선배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코카인 아니고

조카인조장님:

카인님 경험도 많으시고

자꾸 선배님 하게 되는데 그냥 동료라고 하시는

겸손함 까지..저는 마인드셋 위로 뒤로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우리조장방에 없어선 안 될 존재

카인님 항상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움과 카리스마까지 겸비하신 윰조장님: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한다 해주셔서

부끄럽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힘이나는 글귀로 개인적으로 응원도 해주셔서

제가 뭐라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ㅠㅠ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수지님과 아이유님도 대체 못할

매력을 가지신 분이라 카인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ㅎㅎ

사랑스러운 송이맘 우리조장님:

조장모임으로 밖에 못 뵙지만

이리 예쁘신 분이 또 계시다니

근데 성격도 밝으시고 마음도 예쁘시고

심지어 과제도 잘 하시고

그저 빛...

전화로 제 자존감 올려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저도 송이해야지.

제 귀여운 요정 냠장님:

처음 뵀을 때부터

이분 너무 좋다...

느끼게끔 매력발산 해주신

제 요정님...

매임 어렵다하니

전화주셔서 조언해주시고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 고민도 해결했어요...

요정님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ㅠㅠ

냠전빠도 돼서 넘나 다행 ㅠㅠ

넘 재밌으신 욘장님:

처음부터 남다른 애정으로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욘장님ㅠㅠ

넘 재밌으셔서 제가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ㅠㅠ

잠도 별로 못 주무셔서

많이 힘드실 텐데 그럼에도

카톡 칼답장에 댓글까지..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ㅠㅠ

걱정없이 푹 잘 수 있는 날이 오기를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욘장님!!

남다른 통찰력으로 차분하게 도움주시는

먀장님:

제가 조원분께 벽이 생기지 않도록

제 멘탈 케어해주시고 마인드면에서

많이 배웠습니다ㅠㅠ인생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독모 인연이 이런 소중한 인연으로 돌아오줄은ㅠㅠ

우리먀장님 더 잘되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ㅠㅠ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주신

나나조장님:

전주에서 만났을 때 너무 기쁘고

힘이 많이 났습니다ㅠㅠ

우리는 인연이었던 거야..ㅎㅎ

나나님 조원이 되고 싶은 마음 꾹 참았습니다ㅎㅎ

댓글로 항상 응원주시고

감사합니다 나나님><

이름도 귀여운 연당조장님:

매일매일 글귀와 칼럼 공유해주시는

연당님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그것도 엄청난 나눔인 걸 알기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연당조장님 감사합니다ㅎㅎ

처음 맞아요 관조님?

조장님:

제주도라는 예쁜 지역에서

소수인원으로 조를 이끌고 계신

관조님 생각보다 더 재밌으셔서

모임때마다 빵 터집니다ㅎㅎ

처음이라 더 힘드실 텐데

우리 힘내요ㅠㅠ화이팅!!!

남다른 기버 서포터즈

블리조장님:

서포터즈에 조장에

첫조장인데 월학분들을 만나

제가 기죽은 모습에 공감해주시고ㅠㅠ

많이 배웠다고 칭찬도 해주신 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에게 한 말이 아닐지라도

힘이 났어요ㅠ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리조장님 더 잘되시길 ㅠㅠ빠이팅!!

모두를 알게 된 올해 새해는

저에게 너무 소중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