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듯 바쁜 한 주였습니다.
강의를 모두 듣고, 한동안 살짝 멍해졌습니다.
내가 했던 생각들과 내가했던 행동들에 대해 떠올려보게 되는 강의였네요.
저만의 속도로 포기하지 않고 가 보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 번 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한 걸음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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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댓글
우와 청고래님 ㅜㅜ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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