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부터 매수, 그 이후의 과정까지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복기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아직은 손품도 발품도 모두 익숙하지 않고 어렵지만, 열심해 해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특히 임장보고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주는 그 벽을 넘어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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