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41기 141조 비나리정] 마지막 3주차 조모임 후기

삶이 축복이고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는 비나리정입니다.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썰렁했던 조톡방...

1주차 조모임하고 약간 활성화 되더니... 2주차는 점멸이었습니다.

그리고 3주차 되니 다시 약간의 활성화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끝날때 되니 정보를 공유하고 ...

하지만 저는 그때라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조모임에서 가장 인기있는 단어는 분양권이었습니다.

역시 모두가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 모인 만큼,,, 분양권의 관심도 식지 않았습니다.

어떤 타입이 좋은지...어떤 층이 좋은지.... 가격은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었는지....

강의를 듣고 실행으로 옮기는 실행력과 열정은 배울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조톡방이 넘 조용한 나머지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를 생각했는데...

다행히 동료로써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end이지만 새로운 and가 될 우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