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는 이 수업을 다 듣고나면 뭔가 준비가 될줄 알았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괜히 기초반인게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해야할 공부는 너무도 많고 걸어 다녀야 할곳도 너무 많다.
한번 다녀온곳은 그래도 머리속에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지도에서만 본곳은 아무 생각이 없다.
가격이 올라와도 어떤 상태인지 감이 없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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