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1기 13조 럭키매덩]

진짜루 진심이시군요,,,!!!

마지막차 강의에서 영상을 틀어주시는데,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너나위님이 잘만들었네,,,하시며,

눈시울이 붉혀지시는데 또한번 울컥~~

ㅠㅠ

50되는 늦깎이 수강생인지라,

나름 반세기 세상겪어봣다고 자만하고있었나싶은 생각에 고개가절로 숙여지네요...

평소에도 존경스럽다 인정스럽다 느끼곤살았지만, 이리도 진정진심이실줄이야~~♡

모두가 각자의 사연들과 간절함을 가지고 출발선상에 나선만큼, 버티기를~

꼭 버티고 이겨내 증명할수있기를~~

하루하루 되세기며 완주해보겠습니다 !!

가슴따듯한 멋진 선배님을 마주치는 그순간을위하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