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105조 어스틴좌]

실전준비반 마지막 강의이다.

1.강의 처음들을때 너나위라는 사람은 참 건방진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의가 진행될수록 알수 있었다, 프로라서 저렇게 말하는 것이고 말할자격이 있다는 것을.

2.여러사람들이 너나위강의1강을 듣고 팩폭에 충격받았다고 한다. 난 충격을 받진 않았다.

"오.. 그렇지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줘야 알아 듣지 , 땡큐.ㅎㅎㅎ.."

3.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점

1) Breaking

현재의 성과에 취해 제어를 못할경우, 참혹한 결과가 발생할수 있다. 항상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도록 한발자국 앞을 더 확인해야겠다.

2) 읽지 않는 투자, 벌지 못해도 덜위험한 투자를 목표로 하여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모든 강의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내용이다. 잘해서 오래가는 것이아니라, 오래가서 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Never give up and Keep going.

3) 나는 프로다. 프로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100%에서 만족하면 안된다. +100%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너나위의 강의중 "그냥 계속 아파트 임장하고 파악하다보면 모든 아파트의 특징에 대해서 알수 있게 된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나 하기만 한다고 그렇게 될수는 없을것이다. 쏟아 부어야 한다.

4.나한테 가장 중요한 그토록 기달리던 "내게 맞는 투자" 부분이 나왔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애매하다. 3번이 맞을지 4번이 맞을지... 내 종자돈이 좀 애매하고 일년수익이 애매하다.

=> 어쩃든 3번을 목표로.

5.앞으로의 과제

1) 우선 너나위 강의 교재를 최소 5번은 더 읽어 봐야겠다.

2) PIR : 그동안 소홀이 했던 KB시계열 업데이트 재개 해야겠다. 그리고 매일 점심시간에 20분씩 업데이트 한 차트를 가지고 서울과 다른 도시 비교를 해야 겠다.

3) 요새 무엇인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약간 혼란이 왔었는데 너나위의 강의를 듣고 새삼 깨닳게 되엇다.

=> 할게 너무 너무 많다.

4) 요새 조급증이 많이 생겼었다. 조급하면 망치게 되있다.

차분하게 그러나 열심히+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면서 + 강의내용대로"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지.

** 가장중요한것 : 강의 한번 더 듣기 ** 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