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우바로] 무기력이 다시 즐거움으로 바뀌는 과정(feat. 경험여정 서포터즈와 운영진 활동)

  • 24.01.30



댓글


아인파파파
24. 01. 30. 01:39

우리바로님 숨쉴 구멍 하나는 빼놔요~ 수영선수도 5분은 참지만 결국 올라와서 숨쉬잖아요ㅋㅋ 조금 버거워도 튜터님들 말씀처럼 환경안에서 계속 같은길을 걸어요!! 늘 즐겁고 유쾌하게 함께해서 좋습니다.

황금알거위
24. 01. 30. 06:52

우와 바로님!! 이제 10번의 운영진!!! 쉼없이 달려온 울 바로님♡.♡ 제가 바로님 보고 배우잖아요~ 열기때 반장님으로 만난게 저는 최고의 행운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반장님을 만났기에 저도 반장이 될 수 있었고!!! 진짜 나눔과 성장의 즐거움을 저또한 바로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님이 무슨말 하시려는지 알 것 같아요^^ 계속해서 뛰어와서 지금은 조금 숨도 돌리셔야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내공과 인맥은 어디안가쥬!!! 울 영원한 동료 바로님^^❣️❣️❣️ 끝까지 함께 갈꺼죵?ㅎㅎㅎ 우리 계속해서 운영진 하면서 서로 이끌어주고 나눔을 통한 성장도 하고!! 성공한 투자자로 정상에서 뵈어요♡.♡

티나04
24. 01. 30. 08:04

바로님 이렇게나 멋진 사람인줄 몰랏자냐요~~~~ 개그캐인줄💙ㅎㅎㅎㅎㅎㅎ 같이 하다보면 조금은 지칠 수고 있는데 픽!하고 웃을 수 있게 해주는 편안하고 친구같은 바로님 덕분에 한달동안 힘이 났습니다😊😊 조장님들 한분한분 소중히(?) 깊게 생각해주시는 마음보고 저도 많이 배웠어요!! 한달간 감사했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