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지로 선정되어 궁금했던 집을 실제로 부동산을 통해 방문하여 보니, 사람들의 삶을 더 깊게 공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던것 같아요!
특히, 가기 전 용기를 크게 먹고 전화를 걸고, 직접 방문하였다는것 자체가 크게 뿌듯하였고, 앞으로 스스로 임장하는 힘을 길러냈다는게 큰 달성이었습니다!
살고 싶은 후보단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후보단지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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