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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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34조 슬러]



"지금부터 바꿔야지. 아니면 못 바꿔."

"다 사람이 하는 일 이라는 것."





아, 3주차 강의에서만 수강료의 몇 배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

다만 대 전제는

알려주신 대로만 한다면.



분임 단임 매임 - 부동산 - 매물정리 - 시세트레킹 - 계약 - 세금 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강의는

현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것 같았다.


'밖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 풀은 위험하답니다. 먹지 마세요.

자 이제 문은 열렸어요~!'



있던 곳.

거기에서 좀 더 머물던지

한 걸음 나가보던지

나가서 뛰어놀아 보던지

한 곳 만 파보던지

다른 곳으로 들어가던지


그건 이제 내가 할 일이고,


의 니낌.



3주 동안 설레고 아쉽고 후회하고 열망하고 신기해하고 좌절하고 다짐하고

다양한 감정의 폭을 겪으며 강의를 들었다.


3주안에 이게 되나. 싶었는데

되네.

돈 내고 강의 들어야 하는 이유구나ㅎㅎ



다만, 이번 강의를 조금만 더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것은 '부사님들과의 티키타카' 강의에서 였는데ㅋㅋ(자체 이름지음)

일터 관련하여 부동산과 몇 번의 티키타카를 하며

특히 이번달에 한 티키타카의 실수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작고소중한 내 돈을 아낄수 있는 방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쉬움이 있지만

이것도 경험.




정신없던 일상에, 3주만에 무언가 몰아친 듯 하였으나

분명한건 '내'가 달라졌다는 사실이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과 자모님께 감사하다.







내마기초반 3강 수강 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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