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따라하면 한달만에 내집마련 성공!
자음과모음, 너나위
아, 3주차 강의에서만 수강료의 몇 배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
다만 대 전제는
알려주신 대로만 한다면.
분임 단임 매임 - 부동산 - 매물정리 - 시세트레킹 - 계약 - 세금 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강의는
현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것 같았다.
'밖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 풀은 위험하답니다. 먹지 마세요.
자 이제 문은 열렸어요~!'
있던 곳.
거기에서 좀 더 머물던지
한 걸음 나가보던지
나가서 뛰어놀아 보던지
한 곳 만 파보던지
다른 곳으로 들어가던지
그건 이제 내가 할 일이고,
의 니낌.
3주 동안 설레고 아쉽고 후회하고 열망하고 신기해하고 좌절하고 다짐하고
다양한 감정의 폭을 겪으며 강의를 들었다.
3주안에 이게 되나. 싶었는데
되네.
돈 내고 강의 들어야 하는 이유구나ㅎㅎ
다만, 이번 강의를 조금만 더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것은 '부사님들과의 티키타카' 강의에서 였는데ㅋㅋ(자체 이름지음)
일터 관련하여 부동산과 몇 번의 티키타카를 하며
특히 이번달에 한 티키타카의 실수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작고소중한 내 돈을 아낄수 있는 방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쉬움이 있지만
이것도 경험.
정신없던 일상에, 3주만에 무언가 몰아친 듯 하였으나
분명한건 '내'가 달라졌다는 사실이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과 자모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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