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려면 같이 가려는 말이 와닿은 이번 조모임이었습니다
조장님이나 이미 선험적 지식과 경험이 있는 분들의 아낌없는 나눔을 받고 저도 빨리 성장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3주간 조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내집마련의 밑거름이 되어 다같이 다른사람들이 집산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는 관계가 되길 바라봅니다
똘똘한한채를 마련하여 경제적인 퀀텀점프를 한다면 42기 122조 조원분들께 영광을 나눠도 아깝지 않을 관계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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