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의 긴장감은 편안함으로 바뀌게 되고, 낯선얼굴들은 익숙해 지고...
이제는 아쉬운 3주차 조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혹시 민폐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조장님과 조원분들께서 "처음엔 그렇게 시작하는 거에요" 라고 하신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 부동산에 대해 회의적이였던 저였지만 월부의 강의와 조모임을 가지며 점점 생각이 바뀌고
조금더 내집마련에 대해 강한 열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모임에서 조원분들의 많은 이야기와 경험담 등 저에게 도움이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갑니다.
조장님 조원분들 3주간 감사했습니다!!!
댓글
찡이맘
24. 01. 31. 08:00
빠쫑님~^^ 3주간 너무 고생 하셨어요~ 3주간 우등생으로 강의 와 과제 모두 완료하신거 너무 갬동 ㅡㅜ (제가 빠쫑님을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