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실준52기 100억 벌지않고는 못 101조 휴휴1]

이번 실준반은 한 분 빼고

다 들 내향형 분들이라서

조 카톡방이 조용하게 진행되었지만,

속정이 깊은 분들입니다.

같이하면서 서로를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1. 번 질문의 답으로

-다들 목실감과

다른 무엇보다도 투자가가 되려는

기초들은 만들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퇴근 후나 출근 전투자 공부를 위해서

시간 확보하고 노력하는 조원분들 모습들을 보고

저 역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2번 질문으로

선호도 구분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 요소

각자의 생각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공통 요소도 있지만

아닌 요소는 무엇인지

아직은 감 잡기는 연습이 더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지역을 가면

선호도에 대한 감은

임보 마지막에 꼭 바뀌는

저를 보면서 좀 더 집중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3번째 질문

꾸준히 지켜보고 싶은 아파트 부분에서

같은 단지가 중복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살고 싶은 아파트와

투자할 아파트의 분리를 정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었음을

다시 생각 정리가 필요하고 대화하면서

저의 생각도 정리됨을 배웠습니다.

4. 번째 질문에서

가장 고마웠던 순간 그 이유와 감사 인사

조원분들 한분 한분 다 감사합니다.

이번 실준반은

저의 멘탈이 많이 흔들릴 때라서 힘들었는데

함께하면서 멘탈을 잡을 수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보자규. 달려라잼재미. 물안경. 지상환호. 지지직. 행부. 히드로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로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