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4기 34조 월급쟁e]

내마반을 들었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막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반이라

뜬구름 잡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서울투자반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내가 앞으로 해야할 것과

알아보고 싶은 것들이 뚜렸해지는 것 같다.

특히 적은 투자금으로 발품을 파는 소액투자자와

가치 상향 투자를 구분해서 생각해야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아직 1호기도 만들지 못했지만

뭔가 가치와 소액 두가지를 한번에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1호기를 결정하기 어려웠던 것 같고..

두개를 함께 가지고 가기에는 욕심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는 어떤 성향의 투자가 맞는지 이번 강의를 수강하며 고민 후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