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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끝까지 강의를 듣고 나니, 찐한 여운이 느껴집니다.
임장 다니면서 너나위님 만나면 아는체 하라고 하신 말씀이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임장을 다니면서 언젠가 너나위님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다니고 싶다'고~~~
앞에서 경험했던 길을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모습과, 현실에 맞는 뼈 때리는 말씀들에서 조금씩 과정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실준반을 듣고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지조차 모를 정도였습니다.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막막함과, 시작점을 찾지 못했는데, 너나위님께서 제게 필요한 말씀을 콕 찝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은 느낌입니다.
부족한 내가 강의 내용을 100% 다 받아 들였다고 생각하지 않아, 과제를 하고 나면 또 한번 빨리 듣고 싶습니다. 또 한번 듣게 되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겠지요?
시작을 하고, 과정을 하나씩 헤쳐나가면서 이 강의가 제 기억속에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이 강의를 잊지 않고 싶습니다.
계속 제 뇌에 남아 있기를 바라면서 되새기고, 복기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도록 해 보겠습니다.
너나위님 뼈 때리는 말씀, 진심으로 걱정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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