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 신나는 2년차 새댁 방글라네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신청하기까지는 1년이라는 고민의 시간이 있었네요 ㅎㅎ
24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이제는 고민보다는 실천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연차를 쓰고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카페에서 빨리 마감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차를 사용했습니다...(•_•))
처음 듣는 부동산 강의라 설레는 마음과 기대감이 많습니다.
저는 2년 전 부동산 가격이 최고점이었을 때 신혼 집을 마련했습니다.
아직 까지도 저희 집이 최고점가로 찍혀있어... 볼때 마다 울적 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전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통해서 다음에 만나게 될 내집 마련이나 투자 방법으로 처음보다는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습니다.
새벽보기님이 말씀해주신 글귀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라 시작부터 더욱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Everyday may not be good, But there's something good in everyday."
부동산 공부 뿐만 아니라, 월부 안에서 좋은 멘토와 좋은 동료들은 만나고 싶습니다 ლ(╹◡╹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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